기록컬렉션

× 기록컬렉션은 부산 지역의 역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수집하고 기증받은 다양한 기록들을 기록 유형별로 컬렉션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유형별로 어떤 기록이 들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컬렉션 링크들 중 원하시는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증하신 기록이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기록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언제든 아카이브 담당자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대청동거리 8건

제강점기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였고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척식주식회사부산지점과 조선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과자점, 세탁소, 미곡판매 및 정미소, 출판사 등 많은 회사와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대부분의 상점들은 일본인들이 경영하였고, 각종 근대적 시설들도 일본들은 위한 것들이 많았다.


대창정에서 본 대창정거리(晝の陽照つて) [사진] [건] (1939-02)

대창정거리의 모습. 엽서 좌측 상단에 사각형의 스탬프가 찍혀 있고 스탬프 안에 "釜山遊覽記念"이라 되어 있다. 우측 상단에 일본어로 제목이…
대창정거리(榮えゆく街/釜山大倉町通り) [사진] [건] (날짜미상)

대창정거리의 모습. 엽서 우측 상단에 일본어로 된 제목과 사진에 대한 설명(대창정거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상점가의 하나로, 각종 상점들이 늘어서…
대창정거리(釜山驛ョリ大倉町通リ) [사진] [건] (날짜미상)

대창정거리의 모습. 제목 옆에 "鎭海灣要塞司令部檢閱濟"라고 인쇄되어 있다.
부산라디오부지 [사진] [건] (1950-08-03)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1910년대말 중구 대청동 거리 [사진] [건] (1910년대 말)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일제강점기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였고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척식주식회사부산지점과…
일제강점기 번화가였던 대창정로 [사진] [건] (1930년대)

일제강점기 부산의 중심 거리였던 대창정로이다. 대창정로는 현재 광보로 부근으로 각점 의복류와 생활 잡화점 등 중심 상가였다. 출처 : 『부산의…
대청로 [사진] [건] (날짜미상)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과 서구 부민동을 연결하는 도로인 대청로의 옛 모습이다. 남쪽으로 광복동, 서쪽으로 보수동, 북쪽으로 영주동, 동쪽으로…
대청로2 [사진] [건] (1930년대 초)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과 서구 부민동을 연결하는 도로인 대청로의 1930년 초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