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야류 [사진] [건] (날짜미상)
표제 : 수영야류 [사진] [건] (날짜미상)
주제 : 수영 야류[水營野遊]
내용 :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동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에서는 탈놀이를 ‘들놀음’·‘들놀이’라고 하여 한자로 ‘야류(野遊)’라 표기하며, ‘야루’라고 부르고 있다. 그 유래는 약 200년 전 좌수영수사(左水營水使)가 초계(草溪) 밤마리(지금의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의 대광대[竹廣大]패를 데려다가 연희(演戱)시킨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하며, 또는 수영사람이 큰 장터인 밤마리에 가서 보고온 뒤 시작되어 그 뒤 동래와 부산진에 전파되었다고도 한다. 이 놀이는 음력 정월대보름날 산신제(山神祭)와 함께 행해지는데, 수영고적민속보존회가 주관하고 있다.
생산자 : 미상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미상
기여자 : 김재승
파일형식 : .JPEG
기록물유형 : 사진
식별번호 : AAEZZ00326
내용범위 : 부산광역시-수영구
컬렉션 : 수영의 전통 문화
태그 :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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