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섹션

× 전시섹션 페이지에서는 전시 주제별로 구분된 전시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콘텐츠는 PNU로컬리티아카이브에서 직접 수집하거나 기증 받은 다양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기록 기증과 수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전시 콘텐츠가 보다 알차고 풍부해 질 것입니다.

태평양전쟁

철수하는 일본군인들 [사진] [건] (1945)

철수하는 일본군인들 (1945)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한 부산은 여러 가지 산적한 현안을 안고 있었다.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철수, 해외동포의 귀국, 일제잔재의 청산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도 전에 남과 북을 미소가 분할 점령하여 남한은 미군정의 실시로 부산에 미군이 주둔하여 군정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미군정 당국의 행정체계는 일제강점기 행정체계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이후 1947년 10월에는 일본식 동명을 우리말로 바꾸어 동명의 기본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해설참조-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광복 이후 부산 http://www.busan.go.kr/SubPage.do?pageid=sub04050307&pagecode=sub04050307_01

 

아래의 전시는 1945년 광복이후 철수하는 일본군과 귀환하는 전쟁포로의 모습으로 구성되었다. 대부분 사진의 출처는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이다.

 

 

 

 

 

 

철수하는 일본군의 현금 소지 한도액을 검사하는 미군 헌병 [사진] [건]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을 검사하는 미군 헌병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 [사진] [건]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의 몸수색을 하는 미군 [사진] [건]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의 몸수색을 하는 미군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인의 전형적인 모습 [사진] [건] (1945-10-12)

철수하는 일본군인의 전형적인 모습 (1945-10-12)

철수 현장에서 일본군과 미군 [사진] [건] (1945-10-12)

철수 현장에서 일본군과 미군 (1945-10-12)

해방직후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귀환 동포 [사진] [건] (1945)

해방직후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귀환 동포 (1945)

일본에서 귀환하는 한국인 [사진] [건] (1945-10-12)

일본에서 귀환하는 한국인 (1945-10-12)

석방된 한국교포 부산항 도착1 [사진] [건] (1958-02-20)

석방된 한국교포 부산항 도착 (195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