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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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왼쪽 아래는 금강원에서 동래온천을 바라 본 전경이며, 오른쪽 위는 해운대 골프장의 모습이다. 출처 : 『부산의 옛모습』, 현대백화점, 1995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동래 온천 주변의 1910년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동래 온천 주변의 1910년 모습이다.
동래 온천의 물을 끌어 들여 만든 인공호수 유원지 봉래관의 모습이다. 출처 : 『부산의 옛모습』, 현대백화점, 1995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서 바라본 동래 온천의 전경이다. 출처 : 『부산의 옛모습』, 현대백화점, 1995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동래 온천의 전경이다. 동래 스파토피아, 스파 백학 가든, 동래 온천 노천 족탕을 포함한 기존의 온천 업소 밀집 지역과 호텔 농심, 허심청 일대의 구역을 묶어 온천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동래 온천의 모습이다. 기존의 온천 업소 밀집 지역과 온천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탕원 개발의 억제 및 온천 자원의 영구적 활용을 위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1910년대 동래 온천장 전경이다. 출처 : 『부산의 상공업 100년』, 부산상공회의소, 1989
동래온천(東萊溫泉)은 부산에서 동북 13 km 지점, 태백산맥 중의 금정산맥(金井山脈) 동쪽의 급사면과 그 동쪽 평야와의 회합점에 위치하는 전국 유수의 온천이다. 천온 55 의 알칼리성 식염천이다.
이미 신라 때부터 알려졌으나 1883년 개항 당시부터 일본인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전차·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많은 관광휴양객이 모여들어 드디어 온천도시로 발전되었다가 8·15 광복 후 부산지역에 편입되고 지금은 연속된 시가지가 되어 관광객이 연중 끊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