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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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1839년 건립된 반송삼절사의 반송재이다. 위패를 봉안한 사당,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등 목조 건물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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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1839년 건립된 반송삼절사의 입구 상절문이다. 위패를 봉안한 사당,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등 목조 건물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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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 삼절사 세한당이다. 반송 삼절사는 사당, 재실, 관리사 등의 목조건물 3동이 들어서 있으며, 세한당은 삼절사의 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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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 삼절사이다. 1990년에 개축한 모습이며,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지?양조한?양통한 등 양씨 일문 3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으로, 위패를 봉안한 세한당과 제사를 지내는 반송재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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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관음정사에 있는 관음정사 석존상이다. 곧은 자세로 결가부좌하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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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복천사에 봉안된 일제 강점기의 석가 영산회상도이다.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횡으로 열을 지워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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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복천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석조석가여래좌상 및 보살좌상이다. 원형 두광은 얇은 금속제로, 둥근 모양의 광배 촉이 불상 뒷면의 등에 뚫려 있는 구멍에 꽂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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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전래하는 개항기 불화인 독성도이다. 화면의 중앙에 위치한 독성은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걸치고, 왼쪽 팔을 튀어나온 암반에 걸친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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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봉안된 개항기의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아미타불이 극락세계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화면 중앙에 아미타여래가 결가부좌하고 있고, 앞쪽 전면에는 천부 복식의 범천·제석천상이 합장형으로 서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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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봉안된 개항기의 지장시왕도이다. 화면 중앙에는 지장보살이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그 좌우에는 도명 존자와 무독 귀왕이 시립하고, 옆쪽과 후열에는 시왕이 좌우 5위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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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전래하는 일제 강점기 불화인 현왕도이다. 3곡 병풍을 배경으로 현왕이 정면을 향해 정좌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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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마하사 응진전 나한상 향우측 8구 중 3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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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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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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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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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영산회상도이다. 중앙 연꽃 대좌 위에 앉아있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사보살과 아난과 가섭 등 제자 4명이 있고, 화면의 좌우측 가장자리에는 사천왕이 각각 2위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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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마하사 영산회상도」이다. 중앙에 석가여래상이 연꽃무늬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좌우에 문수·보현보살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 사천왕상과 관세음보살·세지보살, 그리고 아난·가섭상을 비롯한 제자상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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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0호 석조나한상[우측] 8구이다. 모두 화강석재 위에 백토와 기름을 발라 처리하였으며, 얼굴과 머리 부분에는 먹/붉은색/백색/녹색으로 얼굴 윤곽과 모근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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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0호 석조나한상[좌측]이다. 마하사 응진전의 나한도 앞에 모셔져 있는 돌로 만든 나한상이고, 전체 16구 중 12구만 남아 전해지며, 나머지 4구는 근래 추가 조성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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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 마하사 응진전 목조석가여래 좌상의 앞면이다. 얼굴을 약간 숙이고 등을 곧게 편 채 결가부좌하였으며, 얼굴의 크기에 비해 둥글게 쳐진 어깨가 왜소하고, 상반신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마른 형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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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대웅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8호 석조석가여래삼존상이다. 조선후기에 제작되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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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금련산 마하사에 있는 1792년에 만들어진 「마하사 현왕도」화기의 모습이다. 그림의 아래쪽 가운데 있으며, 제작 한 화공과 시기 등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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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금련산 마하사에 있는 1792년에 만들어진 「마하사 현왕도」의 현왕 모습이다. 중앙에 위치한 현왕은 호피가 깔리고 금박의 용머리로 장식된 등 받침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며, 관복에는 붉은색 바탕에 흰색의 둥근 꽃무늬가 흩뜨려 장식되어 있고, 엷은 먹선으로 의습선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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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 「마하사 현왕도」이다. 3폭의 산수화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위치한 현왕을 정면에 두고 좌우로 재관집홀상[관모를 쓰고 홀을 잡은 형상]의 대륜성왕과 전륜성왕, 그리고 판관 등 12명이 선 채로 현왕을 보좌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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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선원 뒤쪽 바위에 새겨져 있는 마애지장보살좌상이다. 상호와 머리 부분을 음각으로 표현한 이외에 두광·신광과 몸체의 각부, 연화좌 등 모든 부분을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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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칠보사에 있는 조선 후기 목조 관음보살 좌상이다. 약간 구부린 자세에 넓은 어깨와 무릎이 높고 넓어 안정감이 있으며, 수인(手印)은 오른손은 무릎에 두고 왼손은 어깨 높이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댄 형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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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운수사에 전래되는 조선 후기의 운수사 아미타삼존도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43호로 지정된 아미타삼존도는 비단에 채색을 베푼 족자형 불화이며, 중앙의 아미타불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 입상을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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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운수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석조 여래 삼존불 좌상이다. 본존인 아미타여래는 팔각 대좌 위에, 협시 보살인 왼쪽의 관음보살과 오른쪽의 대세지보살은 연꽃 대좌 위에 앉아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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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운수사 대웅전 현판의 모습이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세워져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불전 중의 하나이며, 현판은 검은 바탕에 금색의 해서체로 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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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운수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목조 건물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불전 중의 하나이다. 운수사 대웅전은 조선 전기에 세워졌다가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렸는데, 1660년(현종 1)에 복구되었다. 2008년 9월 11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3월 2일 보물 제1896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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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만덕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만덕사지 당간지주이다. 지주를 양쪽에 세우고 그 사이에 당간을 세운 형태이며, 꼭대기 부분은 외각을 2단의 굴곡을 그리며 둥근 선으로 깎고, 안쪽 꼭대기에는 긴 네모꼴의 간구만을 팠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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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선암사 금고의 앞면 모습이다. 세 줄의 융기 동심원문을 두르고, 그 내면에 작은 융기 동심원문을 그렸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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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1926년에 조성된「선암사 괘불탱」이다. 면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 중앙에 독존의 여래 입상이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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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대원사에 있는 「대원사 독성탱」이다. 화면 중앙부에서 좌측으로 조금 치우친 채 노승의 모습으로 큼직하게 묘사된 나반존자가 오른 손에는 큼직한 염주, 왼손에는 석장을 쥐고 화문석 위에 앉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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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이다. 허리를 곧게 펴서 고래를 약간 숙인 자세로 결가부좌를 하고, 엄지와 중지를 맞대어 아미타인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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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이다. 현재 3매의 옥개석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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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이다. 현재 3매의 옥개석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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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원광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석가설법도이다. 화면은 크게 상하 2단으로 나뉘는데, 상단에는 본존을 중심으로 좌우 6보살과 십육 나한이 배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가섭·아난, 사천왕이 좌우 대칭으로 시립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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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연등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석가영산회상도이다. 1924년 제작되었으며, 도상 구성은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가로로 줄을 지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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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9호인「안적사 지장시왕도」이다. 화면 중앙의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한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완전한 군도 형식을 이루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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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장안사 응진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석가모니와 18명의 제자만을 간단하게 묘사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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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묘관음사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오여래탱이다. 5폭이 한 세트를 이루며, 중앙에 정면을 향한 여래를 중심으로 좌우 각 2폭의 여래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색과 녹색의 구름문을 뒤로 한 채 두광과 신광을 갖춘 여래가 연꽃 위에 서서 합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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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척판암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신체에 비해 비교적 큰 방형의 얼굴로 대의를 입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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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장안사 명부전 지장보살도」이다. 비단 바탕에 여러 색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지장보살을 중앙에 배치하고 위쪽에는 4위의 보살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지장보살도 앞에는 장안사 명부전 석조지장시왕상을 두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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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의 석가모니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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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장방형의 대형 화면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보현보살의 협시 보살과 사천왕을, 뒤쪽으로 여섯 제자와 타방불 2위, 팔부 신장 4위를 나누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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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명부전에 있는 석조지상시왕상이다. 석조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좌우로 도명 존자상과 무독 귀왕상이 있고 그 좌우에 각 5명씩 10명의 시왕을 배치하였고 이 13구의 존상과 함께 동녀상, 귀왕상, 판관상, 사자상, 역사상이 좌우로 각 1구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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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 나한상 중 석조석가삼존 불상이다. 가운데 석가모니불 좌우로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이 위치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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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이다. 몸체 전체에 호분이 칠해져 있으며, 십육 나한상과 권속들의 법의는 다양한 색깔로 채색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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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이다. 몸체 전체에 호분이 칠해져 있으며, 십육 나한상과 권속들의 법의는 다양한 색깔로 채색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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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석조 삼세불 좌상이다. 삼존 모두 방형 얼굴에 양 귀가 두툼하고, 눈이 크고 눈꺼풀이 볼록하며, 코가 오뚝하여 이국적 인상이 강하며, 법의는 두껍고 옷 주름이 간결하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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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묘관음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불자이다. 흰색의 말총과 나무 자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은 유제[놋쇠]로 된 세 벌의 줄로 촘촘히 엮어 나무 자루에 단단히 묶어 연결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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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가26보살도」이다. 본존을 중심으로 26위의 보살들을 상중하 3단으로 층을 이루며 일률적으로 배치하였으며, 본존을 비롯한 보살의 신광에 그려진 화려한 광선문과 보관 장식에서 장식성이 돋보인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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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882년에 조성된「범어사 대웅전 제석신중도」 천부상의 모습이다. 녹색 원형 두광과 타원형의 신광을 갖춘 대자재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범천과 제석천이 배치되어 있고, 이를 중심으로 일월 천자와 천녀·천동 등의 천부중이 에워싸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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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화면 중앙에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 8위가 배치되고, 그 아래쪽에는 아난과 가섭, 천부상 2위, 사천왕상, 위쪽에는 분신불 2위, 십대제자와 팔부중 등이 본존을 외호한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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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882년에 조성된「범어사 대웅전 삼장보살도」삼장보살의 모습이다. 모두 녹색 원형 두광과 타원형 신광을 갖추었으며, 주변 권속들의 표현은 천동과 천녀의 경우 백색 피부를 표현한 반면, 그 외 권속들은 대부분 백색 얼굴에 붉은색 주름 선을 따라 붉은색으로 엷게 바림하였는데, 권속들 각각이 눈동자·입술 형태와 어우러져 다양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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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이다. 사각형의 화면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도상을 배치하였는데 특히 둥근 원의 가장자리는 청색과 적색으로 배색한 띠를 둘러 강조하여 마치 관음상을 감싼 대월륜처럼 표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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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91년에 조성된「범어사 칠성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은 상하로 이분하고 존상을 반원형 또는 장방형의 광배 안에 구획하여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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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1902년 10월 황실에서 하사한 황실 축원 장엄수 한 쌍의 모습이다. 자수에는 조선 왕조 제24대 임금 헌종의 아버지인 문조 익황제와 어머니 신정 황후의 명복을 비는 내용이 금색 실로 각각 수놓아 있다. 부산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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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범어사 자수 수복문 병풍』이다. 총 10폭으로 각종 전서체의 ‘壽', '福’자 440글자를 8가지 이상의 색실로 자수를 놓았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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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바라이다. 두 개가 한 쌍으로 동일한 크기와 형태를 보이며, 전체적인 모습은 마치 솥뚜껑처럼 생겼는데 중심부에는 손잡이가 돌출되었는데 편평한 원형의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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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연의 옆면 모습이다. 가마채인 4개의 손잡이와 작은 집 모양의 몸체, 돔 형식의 옥개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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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룔동 범어사에 있는 2개의 목제 어피 인통이다. 나무로 만들고 표면을 물고기 가죽으로 감싼 후 각 모서리마다 황동 장석으로 마감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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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목조 옴마니반메홈 소통의 앞면 모습이다. 난간 모양의 기단부와 네모난 통형의 신부 및 보개형 덮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 '옴마니반메홍'의 육자 진언을 새겼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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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위패이다. 능화형의 주연과 연꽃무늬 대좌에 결구한 방식으로, 좌우 주연에는 구름무늬와 용무늬가 조각되어 있으며, 액에는 금가루로‘석가여래위'라는 발원명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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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목조시방삼보자존패이다. '시방 삼보 자존'의 발원명이 해서체로 적혀 있으며, 형태는 능화형 주연을 지닌 몸체 부분을 연꽃무늬 대좌에 결구시켰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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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비로자나불회도」의 화기이다. 화기 부분은 박락이 심한 편으로, "행□이십이일위여□ □이십일필□□□ 화성비로□□□□ 봉안우비로전 시주질 시주지풍영가…"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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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비로자나불회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중앙에 크게 강조된 비로자나불 본존을 중심으로 여러 보살들과 제자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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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북방 다문천왕으로 탑과 당을 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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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남방 증장천왕으로 보도를 쥐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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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서방 광목천왕으로 용과 보주를 쥐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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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동방의 지국천왕으로 비파를 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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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동치 원년명 범어사 금고이다. 금고의 앞면에는 장식된 문양이 없으며 두 줄의 선만 확인되고, 측면에는 3개의 고리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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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동치 원년명 범어사 금고의 옆면 모습이다. '범어사 대웅전 금구 동치 원년 임술 오월일 중이백오십이근칠량'이라 명문이 새겨져 있어 조성 시기와 금고의 무게를 알 수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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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청풍당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5폭의 비단을 횡으로 연결하여 화면을 마련하고 붉은색을 칠한 뒤 백색 선으로 등장 인물을 묘사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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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비단 바탕에 붉은색을 펼쳐 바르고 그 위에 백색 선으로 도상을 표현한 선묘 불화로 화면에는 중앙에 설법하는 아미타 좌상을 중심으로 4보살상, 2제자상, 사천왕상 2구 등 모두 7위의 존상으로 이루어져 아미타 극락세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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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내원암에 있는 조선 후기의 범어사 내원암 석조 보살 좌상의 모습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결가부좌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두 손은 손등을 위로 하여 양 무릎 위에 놓았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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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17년에 조성된「범어사 제석신중도」이다. 방형에 가까운 비단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은 크게 상하 2단으로 구분하여 상단에는 제석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천동·천녀 등이 있고, 하단에는 깃털 투구를 쓴 위태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8명의 금강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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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원효암 목조 관음보살 좌상의 앞면 모습이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방형을 이루고 머리가 짧은 편이며, 대의는 통견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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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미륵전 목조 여래 좌상의 모습이다. 갸름한 사각형의 얼굴, 불룩하게 많이 드러나 있는 배, 오른쪽 어깨에 살짝 걸친 법의, 가슴 부분의 치마에서 옆으로 비스듬하게 처리된 주름, 뒷면이 간단하게 처리된 특징들은 17세기 불상 양식과 유사하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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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의 손 부분이다. 오른손은 용머리 장식이 있는 불장자를 쥐고 있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은 채 불장자의 수술을 가볍게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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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의 얼굴 모습이다. 얼굴은 약간 찌푸리면서 응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승복을 입은 인물상의 머리 부분 표현과 얼굴의 윤곽이 마치 석가 설법도 혹은 석가 영산회상도에 석가의 제자로 등장하는 아난 존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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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767년에 조성된「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린 것으로, 화면은 3폭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의상 대사가 향우측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은 전신 교의 좌상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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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동종 의 용뉴 모습이다. 쌍룡의 용뉴가 조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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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728년에 조성된 범어사 동종의 모습이다. 천판 정상부에 쌍룡의 용뉴가 조형되어 있고, 종신에는 유곽, 보살상, 전패가 양각되어 있는 등 조선 후기 동종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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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의 앞면이다. 팔각 대좌 위의 연화좌에 결가부좌한 자세로 앉아 있으며, 치마 띠 아래에는 꽃무늬 형태의 복갑 장식물이 있고, 그 위의 허리 부분에 짧은 요의를 느슨하게 걸치고 띠를 둘렀고, 어깨에서 흘러내린 천의 자락이 S자형을 이루며 무릎 앞에서 곡선을 형성하는 모습은 보타락산에 앉아 있는 관음보살을 조각으로 만든 특징을 강하게 드러낸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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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원효암 동편 삼층 석탑이다. 기단부와 상단부가 없어지고 큰 지대석 위에 3층의 탑신부만 남아 있으며, 두툼한 옥개석은 네 귀퉁이가 곡선으로 살짝 들려 반전되어 있고, 밑면에는 4단의 받침이 놓여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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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원효암 입구에 있는 신라 말 고려 초의 원효암 동편 삼층 석탑이다. 현재에는 기단부와 상단부가 없어지고 큰 지대석 위에 3층의 탑신부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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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제작된 뇟쇠 시루인 범어사명 유제시루 표면이다. 187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제작장소와 시기, 시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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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제작된 뇟쇠 시루인 범어사명 유제시루이다. 지름이 110㎝, 무게는 180㎏으로 대형 떡시루이며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 중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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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661년에 조성된 범어사 목조 석가여래 삼존 좌상의 앞면 모습이다. 비례가 적당하여 당당하고 균형 잡힌 형태를 보이며, 상호는 풍만한 양감 속에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자비롭고 단정 우아한 모습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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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부산 범어사 대웅전에 소장되어 있는 부산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다. 가운데 중앙의 석가모니불상은 목조 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상으로, 좌우의 미륵보살상, 제화갈라보살상과 봉안되어 있다. 보물 제15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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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조연화대좌하대석이다. 범어사 석조 연화 대좌 하대석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연화대좌 하대석으로 미륵전에 있는 목조여래좌상이 앉아 있는 대좌의 하대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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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 상대석의 모습이다. 기단부의 상대석은 앙련의 연꽃문양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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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 상륜부의 모습이다. 옥개석 위에는 네모난 노반을 놓고 그 위에 보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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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이다. 옥개석과 화사석, 상대석, 간주석, 하대석이 모두 팔각형을 기본으로 한 신라 통일기 석등의 전형 양식을 보여 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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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당간지주이다. 기단부과 간대부 없이 양쪽 기둥만 남아 있는 상태로, 지주는 상단부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기둥머리의 모양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어 둥글게 처리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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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삼층 석탑이다. 기단에는 안상이 표현되었고, 탑신의 옥신석은 네 모서리에 우주가 양각되어 있으며 면석에는 아무런 장식 문양이 없고, 상륜부는 노반과 보주가 있다. 보물 제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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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청량사에 봉안된 일제 강점기의 석가모니후불탱이다. 면 바탕에 채색을 베푼 작품으로 도상 구성은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가로로 줄을 지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