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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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5 [사진] [건] (2009-08-02)
낙동강 하류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생물, 지질 및 해양 환경 등은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아 1966년 7월 13일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하였으며 환경부에서 1989년 생태 경관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낙동강 하류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汽水域)으로 영양분이 풍부하여 플랑크톤, 염생 식물, 저서생물, 어패류 등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4 [사진] [건] (2000년)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의 전경이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3 [사진] [건] (2000년)
부산광역시 낙동강 하류에 있는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이다.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기도 하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2 [사진] [건] (2009.08.02)
낙동강 하류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생물, 지질 및 해양 환경 등은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아 1966년 7월 13일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하였으며 환경부에서 1989년 생태 경관 보전 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낙동강 하류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汽水域)으로 영양분이 풍부하여 플랑크톤, 염생 식물, 저서생물, 어패류 등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993년대 낙동강 철새 도래지 전경이다. 출처 : 『약진, 50년의 자취』(부산박물관, 2013)
낙동강 하류(물금~호포~금곡) [사진] [건] (1980년대)
1980년대 물금~호포~금곡의 낙동강 하류 전경이다. 낙동강은 부산광역시 서부를 흘러 대한해협으로 유입하는 하천이다.
천연기념물 제179호. 면적 232,358,458㎡. 낙동강 하구는 부산과 김해평야 사이에 있는 넓은 하구로, 수많은 삼각주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