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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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서쪽 일본인 거주지의 모습이다.
일제 시기 용미산의 모습이다. 용미산은 지금의 롯데월드 부지에 있었던 나즈막한 동산이다. 1892년에 용미산 정상에 부산 거주 일본인의 거류지신사가 세워졌으며, 1899년 2월에 용미산 신사로 개칭하였다. 그 후 부산부청사의 새로운 부지로 용미산을 선정하여 청사를 신축하게 됨에 따라, 용미산신사는 1934년 용두산신사 경내로 이전하였다.
코모도호텔에서 복병산 방향 [사진] [건] (1950-08-03)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장산의 모습이다. 전체 형태는 원추형으로 산정은 예리하고 사면이 가파르며, 산정 아래에는 제4기 빙하 시대에 형성된 암괴류와 애추[산지의 급사면에서 낙하한 암설이 퇴적된 지형]로 이루어진 사면이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장산의 전경이다. 원추형으로 해송으로 이루어진 숲이 우겨져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금련산의 모습이다. 산의 모양이 연꽃 형상을 닮아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금련산맥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노년 산지의 특징을 나타내며, 산정은 종순형이고 사면은 대체로 완만하다. 해발 415m의 금련산은 여러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동래구·북구에 걸쳐 있는 산인 금정산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동래구·북구에 걸쳐 있는 금정산이다. 금정산은 주봉인 고단봉을 중심으로 북으로 장군봉과 남으로 상계봉을 거쳐 백양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동래구·북구에 걸쳐 있는 금정산이다. 금정산은 주봉인 고단봉을 중심으로 북으로 장군봉과 남으로 상계봉을 거쳐 백양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