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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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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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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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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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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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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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에서 벚꽃과 동백꽃 구경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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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83-1에 있는 동백섬의 모습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남해를 잇는 수로의 요지이며, 남쪽 해안은 경사가 급하나 북쪽에는 넓은 평지가 형성되었고, 동쪽에는 깊은 만입부가 있다. 마을 뒤편의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나무 숲이 울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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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해운대 동백섬의 야경이다. 조선비치 호텔 뒤로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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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57m의 해운대 동백섬은 남쪽과 동쪽 해안은 계단 모양의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사빈 해안이 발달해 해운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다. 해운대 동백섬 주위에는 본래 동백나무가 우거졌으나 현재는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북쪽으로 해운대 장산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고 그 옆으로 구곡산(九曲山)과 감딤산이 산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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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동백선의 모습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남해를 잇는 수로의 요지이며, 마을 뒤편의 해안은 기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나무 숲이 울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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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의 전경이다. 수직에 가까운 해안 절벽과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파식대와 각양각색의 해식동 등 기이하고 다양한 해양 지형이 존재하고 있다. 현재 명승 제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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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의 전경이다. 수직적 파식 작용으로 곳곳에 많은 해식동이 형성되고, 수평적 파식 작용으로 파식 암석 대지[해안 단구]가 형성되었다. 현재 명승 제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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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안 육지부인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으로 가지런하게 늘어서 있는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오륙도의 모습이다.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된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2007년 국가지정문화제 명승 제2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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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0.02㎢, 최고점 68m로 구성된 부산의 상징물 오륙도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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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의 전경이다. 수직에 가까운 해안 절벽과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파식대와 각양각색의 해식동 등 기이하고 다양한 해양 지형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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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五六島)는 부산광역시 우암반도 남동단에서 동남 방향으로 600m 지점 해상에 있는 군도이다. 부산광역시의 문장으로 부산의 상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육지와 가까운 순서대로,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이렇게 6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해식대로 연결된 방패섬과 솔섬을 합쳐 우삭도로 부르고 있었으나, 2011년 무인도 지명 정비사업으로 현재의 이름으로 정리되었다. 오륙도라는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1740년(영조 16) 동래부사(東萊府使) 박사창(朴師昌)이 편찬한 동래부지(東萊府誌)의 산천조(山川條)에 '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在列立海中, 自東觀之則爲六峯, 自西觀之則爲五峯, 故名之以此. 第三峯 有 唐將 萬世德碑'라는 문구가 있다. 즉 동에서 보면 6개 봉우리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