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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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釜山松島海岸) [사진] [건] (날짜미상)
송도해안의 모습. 엽서의 우측 상단에는 송도해안에 대해 일본어로 간략한 설명(부산의 남쪽교외, 암남반도의 일부에 만입하고 백사장과 청송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해안으로, 여름에는 이상적인 해수욕장으로서 멀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이 되어 있고, 엽서 좌측 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인쇄되어 있음
1920년대 자갈치 해수욕장 풍경 [사진] [건] (1920년대)
오늘날 자갈치시장 일대는 남빈해수욕장이었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일본인 거리 서쪽 해안에서 바라 본 자갈치 해변이다. 용두산 아래 좌측 2층 건물 2동(棟)은 거류민단이 1885년 10월 1일에 신축한 공립병원이다. 용미산 아래에는 당시 부산 일본인 전관거류지에 전기를 공급하던 화력발전소 굴뚝이 보인다. 샛띠벌이라고도 하는 구초량(舊草梁) 어민의 어선들이 해변에 정박해 있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이 사진은 1902년 풍물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부산에 온 영국 출신 사진작가 Herbert George Ponting(1870-1935년)이 촬영한 것이다. 자갈치 해안 북단에서 서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에 실림. 부산시청 제공.
해운대 해수욕장10 [사진] [건] (2013-06-03)
달맞이고개에서 바라 본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왼쪽 끝자락에 오륙도가 위치하며, 오른쪽 끝에는 항구가 조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1920년 중반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1904년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1973년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송림의 1920년대 모습이다. 출처 :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출처 : 부산관광컨벤션뷰로, 부산 과거와 현재(억수로 보고싶데이), 2008.
해운대 해수욕장5 [사진] [건] (2009-12-14)
196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달맞이 고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수려한 사빈과 병풍처럼 둘러싸인 송림으로 아름다운 동백섬과 미포사이의 포구인 해운포에 형성된 해수욕장이다. 1965년 정식 개장하였으며 백사장의 경사는 10도 정도로 완만하며, 평균 수심은 1m로 안전하다.
해운대 해수욕장4 [사진] [건] (2009-10-06)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운반된 모래가 퇴적되어 까칠까칠하고 깨끗하며 몸에 붙으면 잘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면적 6만 100㎡, 백사장 길이는 1.6㎞, 폭 32~50m이고, 백사장의 경사는 10도 정도로 완만하며, 평균 수심은 1m로 안전하다. 해운대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좌동·우동 일대의 해운대의 모습이다.우리나라 팔경(八景)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승지 이며, 온천과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해운대해수욕장(海雲臺海水浴場, Haeundae Beach)은?대한민국?부산광역시?해운대구?우1동과 중1동에 걸쳐서 위치한?해수욕장이다. 모래사장의 총면적은 58,400㎡, 길이는 1.5?km, 폭은 30m ~ 50m 이다.[1]?이 곳에는 300여개의 편의·숙박시설이 있고, 해수욕장의 가까운 부산조선비치호텔,?동백섬?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이 있다.
울창한 송림은 간데 없고 울창한 건물만 남았다.
울창한 송림은 간데 없고 울창한 건물만 남았다.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과 사람들의 모습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사진] [건] (날짜미상)
해운대 해수욕장의 주변 편의시설 모습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과 뒷 건물들의 풍경 사진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옛날 이곳 주민들의 생활근거지인 어장이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이 바닷가에서 연을 날리고 달집을 지어 태우면서 한 해의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또한 가을의 추석 같은 때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마당이 벌어지기도 했다. 해운대 백사장의 길이는 1.6km이며, 인근의 매립과 호안공사 등으로 인하여 사장이 많이 줄어서 90년 초에는 45,000㎡에 이르렀다. 수온의 평균기온은 22.6도로 수심은 1m 내외로 해수욕에 적당한 깊이다.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며 주변경관과 휴양시설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의 바닷가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 부산근대역사관 학예연구실, 근대, 관광을 시작하다, 200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송정 해수욕장의 야경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송정 해수욕장의 야경이다.
송정 해수욕장2 [사진] [건] (2013-09-09)
1965년 개장된 송정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모래사변을 따라서 죽도 공원이 있다.
송정 해수욕장1 [사진] [건] (2013-09-09)
1965년 개장된 송정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이 길고 넓으며 수심이 얕고 완만하다.
송정 해수욕장2 [사진] [건] (2009-12-08)
1965년 개장된 송정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이 길고 넓으며 수심이 얕고 완만하다.
1965년 개장된 송정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모래사변을 따라서 죽도 공원이 있으며, 백사장이 길고 넓으며 수심이 얕고 완만하다.
해운대에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원래 송정은 한적하고 조용한 반농반어촌이었으나 1963년 1월 1일 부산시 편입 이후 인구가 늘어나면서 상점 등 제법 큰 건물이 들어서 있고 여름철이면 피서객을 상대로 한 민박을 하는 집이 많다. 송정해수욕장은 1965년 7월 9일 개설되어 면적은 100,000㎡에 달하여 도심 속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서편의 백사장이 군부대 하계휴양지로 일반인의 이용이 자제되어 왔으나 1993년부터 전 백사장을 일반시미에게 개방하여 많은 피서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송정 해수욕장은 송정천에서 운반되는 양직의 모래와 백합 등의 조개껍질이 풍화작용으로 이루어진 백사장으로 마치 잔구슬을 깔아놓은 듯한 모래톱을 가지고 있다. 송정해수욕장의 사장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비해 0.4km 더…
해운대 인근 청사포의 모습으로 기존의 자연 환경을 헤치고 건물로 채우려고 하는 모습을 담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에 있는 임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변으로 노송이 우거진 숲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에 있는 임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변으로 노송이 우거진 숲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일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 면적은 3만 9670㎡으로, 1930년대에 개장되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일광 해수욕장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와 학리 사이에 동해를 향해 형성된 만입부에 형성된 모래 해안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일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백사장 면적은 3만 9670㎡으로, 1930년대에 개장되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일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일광 해수욕장의 전경이다. 해안가를 따라 민박과 야영 등 숙박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일광해수욕장은 일광면 삼성리에 있는 백사장과 삼성대 약수터, 갯마을의 강송저(江松亭)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같은 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강송정에서 학리 어귀까지 펼쳐져 있는 사장의 길이가 1.1km이며, 면적은 39,670㎡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7월 초순부터 8월말까지 개장되고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 해수욕장을 가까이 두고 있으나, 멀리 서울 등지에서도 이곳 해수욕장을 많이 찾고 있다. 인위적인 시설을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해수욕장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1995년부터 시 편입으로 이곳까지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고, 동해남부선의 기차를 이용하여 낭만을 즐길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