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 1910년대말 중구 대청동 거리 [사진] [건] (1910년대 말)

주제 : 거리(길거리)[街]

내용 :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일제강점기 대청동은 부산의 중심지였고 일본인들의 거류지로서 동양척식주식회사부산지점과 조선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병원, 양조장, 가구점, 일본식과자점, 세탁소, 미곡판매 및 정미소, 출판사 등 많은 회사와 상업시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대부분의 상점들은 일본인들이 경영하였고, 각종 근대적 시설들도 일본들은 위한 것들이 많았다. 출처 : 부산근대역사관 (http://modern.busan.go.kr/)

생산자 : 미상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1910년대 말

기여자 : 김재승

파일형식 : .JPEG

기록물유형 : 사진

식별번호 : AAEZZ00159

내용범위 : 부산광역시-중구-대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