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정박중인 해원(선원)양성소 때의 양무호 [사진] [건] (1908)
표제 : 부산 북항에 정박중인 해원(선원)양성소 때의 양무호 [사진] [건] (1908)
주제 : 부관 연락선[釜關聯絡船]
내용
: 부관연락선(釜關連絡船)은 대한민국의 부산(釜山)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 하관)를 왕복하는 국제 여객선이다. 1905년 9월 11일에 최초의 부관연락선인 잇키마루(壹岐丸,일기환)가 취항했다. '부관'(釜關)이라는 이름은 부산의 앞글자(釜, 부)와 시모노세키의 뒷글자(關, 관)를 딴 것이다. 일본에서는 종종 어순을 바꾼 관부연락선(關釜連絡船), 또는 관부항로(關釜航路)라고 부른다.
이 사진은 부관연락선 중 양무호의 모습이다.
생산자 : 미상
발행처/출판사 : PNU SSK
날짜 : 1908
기여자 : 김재승
파일형식 : .JPEG
기록물유형 : 사진
식별번호 : AAEZZ00256
내용범위 : 부산광역시-중구-중앙동
컬렉션 : 부산항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