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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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몰운대의 전경이다.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다대포와 연결된 전형적인 육계도[목섬]이며, 해안 자갈 마당과 어우러진 해안선은 부드럽고 완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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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몰운대의 전경이다.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다대포와 연결된 전형적인 육계도[목섬]이며, 해안 자갈 마당과 어우러진 해안선은 부드럽고 완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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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운대(沒雲臺)의 남쪽 끝은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해식동(海蝕洞)이 발달되어 있고, 배후인 육지 쪽에는 수려한 모래 해안인 다대포 해수욕장이 있다. 이곳은 군사 작전 지역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다가, 1997년 이후 출입이 허용되었다. 맑은 날이면 수평선 저 멀리 대마도가 보인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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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몰운대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되어 있다. 낙동강에서 내려오는 토사의 퇴적으로 다대포와 연결된 전형적인 육계도[목섬]이며, 해안 자갈 마당과 어우러진 해안선은 부드럽고 완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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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용미산(구 부산시청 자리), ②용두산(현재의 용두산공원), ③현재 국민은행 부산지점, ④해정리 어민 가옥들(구 반도호텔 자리), ⑤쌍산 가장자리(현재 동아일보 부산지사 자리)
일본전관거류지 인접지에는 부산포 주민들이 거의 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 사진으로 보아 전관거류지 인접 해정리 해얀 쌍산 서남측 해안에는 조선식 기와집 3채와 초가집 몇 채를 비롯하여 작은 선착장과 어선 10여 척이 정박해 있다. 일본인 상주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부산포 주민들이 일인들에게 어획물을 공급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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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이기대의 전경이다. 장산봉에서 동쪽 바닷가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암반으로 평면에 가까우면서 비스듬히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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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이기대의 전경이다. 장산봉에서 동쪽 바닷가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묘한 바위로 이루어진 암반으로 평면에 가까우면서 비스듬히 바다로 빠져드는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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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에 있는 용당동 해변의 절벽과 산정 신선대 전경이다. 신선대는 용당동 해변의 좌안(左岸)에 위치한 바닷가 절벽과 산정을 총칭하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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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있는 신선대의 전경이다. 짙은 산림으로 덮여 있고 주위의 해안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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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에 있는 신선대의 전경이다. 산림으로 덮여 있고 주위의 해안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예부터 경승지로 이름난 곳이다. 1972년 부산광역시 문화재 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