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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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1934년 설치한 대저 수문이다. 낙동강 하류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의 동낙동강과 서낙동강이 나누어지는 분기점에 수문 3연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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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재가설된 대저 수문의 전경이다. 김해 평야의 관개용수 조절 및 낙동강 선박 출입과 홍수 방지 조절을 위하여 건립되었으며, 수문 3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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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에 설치한 대저 수문이다. 1934년 동낙동강과 서낙동강이 나누어지는 분기점에 완공되었으며, 관개용수 조절 및 낙동강 선박 출입과 홍수 방지 조절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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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에 설치된 녹산 제2 수문의 전경이다. 녹산 제2 수문은 1992년에 완공되었으며, 홍수나 갈수기 물의 양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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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 성산 마을에 1992년 준공된 녹산 제2 배수문이다. 녹산 수문의 모자라는 배수 용량을 보강하기 위해 1992년 노적봉 동쪽에 녹산 제2 배수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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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에 설치된 녹산 제1 수문이다. 녹산 수문은 1934년에 완공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강과 바다를 가르는 하구둑 수문이며, 농업용수로 가능하고 농지의 침수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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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수문의 옛 모습이다. 녹산수문은 1934년 낙동강에 제방을 축조할 때 대저수문과 함께 가설된 수문으로 배수조절용으로서 바닷물의 역류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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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 성산 마을에 설치된 녹산 수문의 전경이다. 10개의 수문이 연달아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