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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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충렬사 충렬문이다. 충렬사의 본전으로 가는 문이기도 하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충렬사 의열각이다. 사당으로 쓰이는 의열각은 이익공이며, 맞배지붕으로 한식 기와이다.
임진왜란 공신 송상현 등 92명의 사당인 충렬사에 있는 소줄당이다. 정면 5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조선 후기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임진왜란 공신 송상현(宋象賢) 등 92명의 신위를 모신 사당 충렬사 전경이다.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정화 공사를 실시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92위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충렬사이다. 충렬사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식이며, 팔작지붕으로 한식 기와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충렬사의 모습이다. 임진왜란 공신 송상현 등 92명의 신위를 모신 사당으로, 본당과 의열각, 소줄당, 기념관과 내삼문, 외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2년 부산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임진왜란 공신 송상현(宋象賢) 등 92명의 신위를 모신 사당 충렬사 전경이다. 1976년부터 1978년까지 정화 공사를 실시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92위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