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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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일 수영 사적 공원 내의 수영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수영 전통 민속 예술 축제 중 수영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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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수영지신밟기를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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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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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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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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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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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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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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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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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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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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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농청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서 연행되는 「수영 농청놀이」 과정에서 불리는 민요이다. 농사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른 노동요로 주로 선후창 방식으로 불린 노래이다. 1972년 무형 문화제 제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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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농청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서 연행되는 「수영 농청놀이」 과정에서 불리는 민요이다. 농사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른 노동요로 주로 선후창 방식으로 불린 노래이다. 1972년 무형 문화제 제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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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농청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서 연행되는 「수영 농청놀이」 과정에서 불리는 민요이다. 농사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른 노동요로 주로 선후창 방식으로 불린 노래이다. 1972년 무형 문화제 제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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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속 예술 축제에서 좌수영 어방놀이를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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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로, 수영의 어로 과정을 민속놀이로 연행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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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에서 후릿그물로 고기 잡는 과정을 엮은 민속놀이 좌수영어방놀이 공연 모습이다. 1978년 중요 무형 문화제 제6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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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구덕망께터다지기를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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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 터다지기」 공연 모습이다. 노동요를 중심으로 집의 터를 닦는 과정을 재현한 민속 연희로, 전통 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께와 땅을 다지는 작업 과정에 대한 원형을 지니고 있어 민속적인 가치가 크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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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 터다지기」 공연 모습이다. 노동요를 중심으로 집의 터를 닦는 과정을 재현한 민속 연희로, 전통 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께와 땅을 다지는 작업 과정에 대한 원형을 지니고 있어 민속적인 가치가 크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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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 터다지기」 공연 모습이다. 노동요를 중심으로 집의 터를 닦는 과정을 재현한 민속 연희로, 전통 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께와 땅을 다지는 작업 과정에 대한 원형을 지니고 있어 민속적인 가치가 크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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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 터다지기」 공연 모습이다. 노동요를 중심으로 집의 터를 닦는 과정을 재현한 민속 연희로, 전통 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께와 땅을 다지는 작업 과정에 대한 원형을 지니고 있어 민속적인 가치가 크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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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구덕망께 터다지기」 공연 모습이다. 노동요를 중심으로 집의 터를 닦는 과정을 재현한 민속 연희로, 전통 건축에서 터를 다지는 도구인 망께와 땅을 다지는 작업 과정에 대한 원형을 지니고 있어 민속적인 가치가 크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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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사하방아소리보존회에서 사하방아소리를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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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에서 다대포후리소리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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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하방아소리보존회의 「사하방아소리」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장아를 찧을 때 부르는 2음보의 규칙적인 사설의 형식의 방아 노동요 또는 제분(製粉) 정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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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하방아소리보존회의 「사하방아소리」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장아를 찧을 때 부르는 2음보의 규칙적인 사설의 형식의 방아 노동요 또는 제분(製粉) 정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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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하방아소리보존회의 「사하방아소리」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장아를 찧을 때 부르는 2음보의 규칙적인 사설의 형식의 방아 노동요 또는 제분(製粉) 정미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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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의 「다대포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다대동에서 멸치잡이 후리질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1987년 7월 2일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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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의 「다대포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다대동에서 멸치잡이 후리질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1987년 7월 2일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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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다대포후리소리보존회의 「다대포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다대동에서 멸치잡이 후리질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1987년 7월 2일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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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할 때 부르는 노동요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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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멸치잡이를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인「다대포후리소리」발표회 모습이다. 전반부는 당산제와 용신제에서 불리는 의식요이고, 후반부는 멸치를 잡는 과정에서 불리는 어업 노동요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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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멸치잡이를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인「다대포후리소리」발표회 모습이다. 전반부는 당산제와 용신제에서 불리는 의식요이고, 후반부는 멸치를 잡는 과정에서 불리는 어업 노동요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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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8월 다대포에서 열린 제1회 부산바다축제 민속공연인 다대포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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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멸치잡이를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인「다대포후리소리」발표회 모습이다. 전반부는 당산제와 용신제에서 불리는 의식요이고, 후반부는 멸치를 잡는 과정에서 불리는 어업 노동요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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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멸치잡이를 할 때 부르는 노동요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모습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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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낙동민속보존회의 구포 대리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구포동 대리 마을에서 음력 정월 초사흘부터 대보름 이전까지 마을 청장년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각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하는 민속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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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낙동민속보존회의 구포 대리 지신밟기 공연 모습이다. 구포동 대리 마을에서 음력 정월 초사흘부터 대보름 이전까지 마을 청장년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각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하는 민속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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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대리 마을 지신밟기를 하는 옛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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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동래한량춤을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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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동래학춤을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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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동래지신밟기를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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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9일에 구덕 민속 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43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중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동래고무를 경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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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한량춤」 공연 모습이다. 일정한 춤의 형식과 구성 방식이 없고, 한량들이 놀이판에서 흥이 고조되면 즉흥적으로 추는 춤이다. 모든 남성 춤의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2005년 무형 문화제 제1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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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한량춤」 공연 모습이다. 일정한 춤의 형식과 구성 방식이 없고, 한량들이 놀이판에서 흥이 고조되면 즉흥적으로 추는 춤이다. 모든 남성 춤의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2005년 무형 문화제 제1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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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부산농악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풍물굿이다. 타 지역 농악에 비해 느린 4박자의 굿거리 장단이 주를 이루며, 각 마당마다 춤사위가 삽입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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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부산농악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풍물굿이다. 타 지역 농악에 비해 느린 4박자의 굿거리 장단이 주를 이루며, 각 마당마다 춤사위가 삽입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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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학춤」 공연 모습이다. 조선 후기 부산 동래 지방에서 전해지는 덧배기 춤으로 학의 움직임이 가미되 예술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기본적 구성 형식에 즉흥성이 표현된다. 1972년 무형 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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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학춤」 공연 모습이다. 조선 후기 부산 동래 지방에서 전해지는 덧배기 춤으로 학의 움직임이 가미되 예술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기본적 구성 형식에 즉흥성이 표현된다. 1972년 무형 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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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던 세시 의식요인 「동래지신밟기」는 거의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놀이의 사설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1977년 무형 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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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던 세시 의식요인 「동래지신밟기」는 거의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놀이의 사설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1977년 무형 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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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던 세시 의식요인 「동래지신밟기」는 거의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는 몇 안 되는 놀이의 사설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1977년 무형 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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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으로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에서 기생들이 추었던 무고(舞鼓)[북춤]가 그 원류이다. 1933년 무형 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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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으로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에서 기생들이 추었던 무고(舞鼓)[북춤]가 그 원류이다. 1933년 무형 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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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공연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으로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에서 기생들이 추었던 무고(舞鼓)[북춤]가 그 원류이다. 1933년 무형 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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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부산 동래 지방에서 전해지는 춤 동래학춤 재현행사이다. 용두산공원에 마련된 토요일 상설 민속공연 행사 중 하나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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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부산 동래 지방에서 전해지는 춤 동래학춤 재현행사이다. 용두산공원에 마련된 토요일 상설 민속공연 행사 중 하나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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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던 의식요 동래지신밟기 행사 모습이다. 매년 정초부터 보름 사이에 동래지방에서 행해지던 지신밟기는 잡신을 눌러 일년 동안 마을과 가정의 무사태평 및 풍년과 재복을 기원하던 종교성을 띤 제의적 농악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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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할 때 부르던 의식요 동래지신밟기 행사 모습이다. 매년 정초부터 보름 사이에 동래지방에서 행해지던 지신밟기는 잡신을 눌러 일년 동안 마을과 가정의 무사태평 및 풍년과 재복을 기원하던 종교성을 띤 제의적 농악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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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전승되어 오는 탈춤인 「동래야류」의 1950년대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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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온천동에서 행했던 민속 연희 동래야류를 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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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온천동에서 행했던 민속 연희 동래야류를 재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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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전승되어 오는 탈춤인 「동래야류」의 2006년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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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동래야류」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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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 동래고무의 재현 행사 모습이다. 출처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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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 동래고무의 재현 행사 모습이다. 출처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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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 동래고무의 재현 행사 모습이다. 출처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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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북춤 동래고무의 재현 행사 모습이다. 출처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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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부산영산재보존회의 부산영산재 공연 모습이다. 부산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불교의 영혼 천도 의식으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1993년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부산영산재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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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부산영산재보존회의 부산영산재 공연 모습이다. 부산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불교의 영혼 천도 의식으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1993년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부산영산재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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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41회 부산 민속 예술 축제 행사 중 부산영산재보존회의 부산영산재 공연 모습이다. 부산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불교의 영혼 천도 의식으로 '영산작법'이라고도 한다. 1993년 부산광역시 무형 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어 부산영산재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