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467건

× 기록 페이지에는 PNU로컬리티아카이브가 그동안 수집하고 기증받은 다양한 기록 중 공개 가능한 기록 전수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기록은 해당 기록 생산자의 동의를 얻어서 외부 공개를 허용한 경우에만 본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기증하신 기록이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기록 내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언제든 아카이브 담당자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고객감동 사례 및 자료 모음집
· 생산자: 부전역
· 생산년도: 1997~1999년
· 규모: 1권
· 매체유형: 스크랩
· 수록내용: 1997년 10월 4일~1999년 6월 14일 동안 고객 감동 사례와 관련된 신문 및 잡지 스크랩자료 121장을 수록하고 있으며 부전역에 다른 역의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
· 물리적 상태: 클리어파일 각 장에 신문 및 잡지기사를 잘라 붙였으며 신문지의 영향으로 일부 종이는 황변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司令簿
· 생산자: 부전역
· 생산년도: 불명
· 규모: 1권
· 매체유형: 장부
· 수록내용: 부전역 역무원의 인사내역(전입,전출, 승진 등)을 기록한 장부
· 주기: 공개를 거부하여 내용확인은 불가.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입환 관계 및 운전관계 교양자료
· 생산자: 부전역
· 생산년도: 1998년
· 규모: 1권; 102쪽
· 수록사진: 불명
· 수록내용: 입환 및 운전취급시 주의사항을 교육하고 있으며, 역구내 배선도 및 역내 취약개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음.
· 물리적 상태: 클리어파일 각 장에 종이를 넣고 사진을 붙였음. 내용식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음.
· 주기사항: 목차가 있음.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고객중심경영혁신사진첩
· 생산자: 부전역
· 생산년도: 1994년
· 규모: 1권; 51쪽
· 수록사진: 64장(17.8×12.7cm)
· 수록내용: 고객중심경영혁신 관련 활동(환경정비, 서비스 교육, 시설관리 등)을 담은 사진 및 문서, 신문스크랩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사진별로 간단한 설명글을 포함하고 있다.
· 물리적 상태: 접착식 앨범을 사용하고 있으며 내용식별에는 지장이 없다.
· 주기: 앨범 첫 페이지에 목차를 수록.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접객 표준응대 매뉴얼(교육용)
· 생산자: 부전역
· 생산시기: 1998년
· 규모: 1권
· 매체유형: 교육자료
· 수록사진: 59장
· 수록내용: 부전역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고객 서비스 매뉴얼로 접객 응대 지침 등을 수록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 물리적 상태: 클리어파일 각 장에 종이를 끼워넣고 사진을 붙였으며 내용식별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고객중심경영추진활동 사진첩
· 생산자: 부전역
· 생산시기: 2000년
· 규모: 1권
· 매체유형: 사진앨범
· 수록사진: 86장
· 수록내용: 2000년 1월에서 12월동안 한 해 동안 부전역에서 시행되었던 고객 서비스 활동 등을 월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각 활동별로 사진 1~2장을 첨부하였다. 도서실 설치, 시계탑 수리, 철도 봉사실 설치 등과 같은 일부 내부 시설의 환경 개선된 사진과 초등학교 견학 및 다양한 행사 활동 등을 담은 사진앨범으로 경관적으로는 구역사 내부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 물리적 상태: 클리어 파일 각 장에 종이를 끼워넣고 종이에 설명글 및 사진을 붙였다. 내용식별에는 지장이 없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94 환경개선 1,2단계; 94 환경개선 3,4단계
· 생산자: 부전역
· 생산시기: 1994년
· 규모: 2권
· 매체유형: 사진앨범
· 수록사진 수: 145장(각권 당 83, 62장)
· 수록 내용: 1994년간에 이뤄진 부전역 내?외부의 환경 개선 활동을 담은 사진앨범으로 부전역 구역사 및 구내, 역 앞 부전시장 등의 경관을 담고 있다. 사진설명은 없다.
· 물리적 상태: 별다른 이상은 없으며 접착식 앨범에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1992년 새질서 새생활 추진실적
· 생산자: 부전역
· 생산시기: 1992년
· 규모: 1권
· 매체종류: 사진앨범
· 수록사진수: 54장
· 내용: 1992년 년간에 시행되었던 친절봉사 캠페인, 걸인단속 및 질서 단속, 환경정비 서비스 교육 활동을 사진으로 담은 앨범. 각 페이지 마다 간략한 사진에 대한 설명을 첨부했으며, 경관적으로는 과거 구역사 내부와 주변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물리적 상태: 클리어파일 각 장에 종이에 사진을 붙였으며 기록 식별에는 지장이 없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무제
· 생산자: 부전역
· 생산시기: 1992~1999년
· 규모: 1권, 46쪽
· 매체종류: 종이문서
· 수록 사진수: 없음
· 내용: 고객 감동 사례 신문 스크랩(26장 ; 1995년 5월 1일~1996년 6월 1일)
· 1994년~1997년간의 부전역의 시설정보와 이용현황, 국유재산 허가사용자 및 사용료 징수현황 등의 문서, 1999년 부전역 열차시각표, 배선도, 열차별 1일평균 승강차 인원 비교, 직원주소록, 정원숫자, 역업무실태조사표, 1992~1995년까지의 운송계획 대비 실적표 등을수록
· 물리적 상태: 클리어 파일에 각종 문서를 끼워넣었으며 내용 식별에는 지장이 없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부전역의 고객중심 경영혁신 실적은 이러합니다.
· 생산자: 부전역
· 생산년도: 1999년
· 규모: 1권
· 수록 사진수: 117장
· 수록 내용: 1999년 한 해동안 부전역에서 시행되었던 다양한 활동 및 행사와 부전역의 내?외부의 환경 개선 활동, 구내점검 등을 담은 사진앨범. 각 사진별로 사진에 대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관적으로 부전역 구역사 및 내부 맞이방, 역무실, 구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이외에도 부전역 관련 신문기사 스크랩도 일부 수록되었다.
· 물리적 상태: 클리어 파일의 각 장에 종이를 끼워넣고 사진 및 설명글을 붙였으며 내용식별에는 별 지장이 없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運輸運轉設備카-드
· 생산년도: 불명(1990년대로 추정)
· 규모: 33쪽
· 매체종류: 카드
· 첨부사진 수: 10장(역사 전경 및 구내전경을 담은 사진)
· 내용: 위치도, 역세개황(소재지, 역세권 인구, 공장, 관광지), 구내 배선도, 운수수입, 운전취급횟수, 건축물 규모 및 현황, 신호 및 통신기기 현황, 승강차 인원, 수입, 화물발송 및 도착량 등을 정리
· 물리적 상태: 식별에는 지장이 없으나 운수운전설비카드 곳곳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였으며, 스카치 테이프가 오래되어 노랗게 변색되고, 일부는 떨어져 나갔음.
· 주기: 첨부사진 3장은 복사본이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동해남부선 부전정차장 건물 배치도
· 작성시기: 1982년 1월
· 생산자: 김준수, 제도자: 박호창
· 규모: 1장(양면)
· 매체종류: 도면
· 첨부사진 수: 없음
· 내용: 건물부대시설(울타리, 역명표, 역문, 배수대) 및 건물(역사본체, 창고, 건축반 처소, 비품실 등)의 수량, 수명, 위치 등을 표시한 도면
· 형태사항: 식별에는 지장이 없음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사업 백서(1899~1999) ; 한국철도
· 사진으로 본 한국철도 100년 ; 한국철도
· 한국철도 100년 자료집(1995) ; 한국철도
· 한국철도 100년사 ; 철도청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제목: 사진첩
· 생산자: 부산진역 화물과
· 생산년도: 1999~2000년
· 언어: 한국어
· 규모: 1권, 30쪽
· 첨부사진 및 도면숫자: 사진 19장(10.2×15.1cm), 필름원판 14롤(71장)
· 수록내용: 부산진역 화물과에서 생산한 사진자료를 모은 것으로 부산진역 컨테이너야드 개통 및 전산기기설치, 컨테이너야드 전경 등을 담고 있다.
· 물리적 상태: 필름사진을 종이에 붙여 철했으며 내용식별에는 지장이 없다.
· 주기: 총 30페이지이나 실제로 사진을 담고 있는 것은 10페이지에 불과하다. 사진첩 표지 뒷면에는 필름원판보관함이 있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專用線關係綴
· 생산자: 부산진역 화물과
· 생산년도: 1976년
· 언어: 국한문혼용
· 규모: 1권; 117쪽
· 첨부사진 및 도면숫자: 없음
· 물리적 상태: 기록물 내용식별에는 지장이 없으나 황변현상이 일부 관찰됨.
· 수록내용: 부산진역 전용선의 폐지 및 현황 등을 담은 공문서 및 내부문서철로 전용선의 폐지시기와 폐지근거, 전용선 노선도를 알 수 있다.




썸네일 이미지가
없습니다

· 표제: 사령부
· 생산자: 부산진역
· 생산년도: 1972~1977년
· 언어: 국한문혼용
· 규모: 1권; 206쪽, 26.5×19cm
· 첨부사진 및 도면 숫자: 없음
· 물리적 상태: 철끈으로 묶었으며 황변현상이 관찰됨. 내용식별에는 지장없음.
· 수록내용: 1972년부터 1977년까지 부산진역 소속 역무원의 인사이동내역을 기재한 것.



AAMAZ00003.JPG

1397년(태조 6) 10월 공신도감(功臣都監)에서 왕명을 받아 개국 원종공신 3등에 봉해진 사재부령(司宰副令) 심지백(沈之伯)에게 내린 녹권으로 공신의 공훈을 기록한 문서이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69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의 희귀한 문서로 같은 해 발급된 녹권으로는 유일본이며, 이후 원종공신 제도의 법제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 당시의 이두가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자료의 가치가 크다. 조선 전기 구리 활자가 나오기 전의 목활자본으로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가장 오래된 문서라는 점에서 역사적 측면과 서지학적으로도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AABAI00236.JPG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은 조선 태조(太祖)부터 철종(哲宗)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국왕 단위로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編年體)로 기록한 관찬 사서(官撰史書)이다. 4사고(史庫) 소장본 가운데 봉화 태백산 보관본이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부산]에 보관되어 있다. 정족산 본과 태백산 본은 1928년 이후 경성제국대학으로 이장되었다가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하였는데, 이 가운데 태백산 본은 1985년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부산]으로 이관하여 지금까지 보존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태백산사고본은 1973년 12월 31일 국보 제151-2호로 지정되었다.



AABAH00087.JPG

부산광역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금동보살입상이다. 정면을 향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8세기 후반 통일 신라 시대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준다. 국보 제200호.



AABAT00858.JPG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부산광역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항아리인 전 산청 석남암사지 납석사리호의 모습이다. 몸체에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의 조성과 관련된 명문이 15행 136자가 음각되어 있는데, 서체는 행서체를 주로 쓰고 초서체와 반초서체도 섞여 있다. 국보 제233호.



AABAT00857.JPG

『동궐도(東闕圖)』는 조선 왕조의 정궁(正宮)인 경복궁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함께 그린 그림으로, 현재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작가는 알 수 없으나 도화서의 화원들이 그린 것으로 생각되며 제작 연대는 궁궐 건물의 소실이나 재건 연대 등으로 보아 1826~1831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의 『동궐도』와 형식, 기법, 크기 등이 같은 동일본으로 인정되어 1995년 6월 23일 보물 제596호에서 국보 제249-2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의 표면에 ‘동궐도 인’(東闕圖人)으로 표기된 것으로 보아 『동궐도』는 천(天), 지(地), 인(人)의 3본이 작성되었던 것으로 짐작되나, 현재는 2본만 존재한다.



AABAT00777.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송정역의 전경이다. 역사는 간이역의 간소한 형태이며, 목조 단층 기와지붕 건물의 역사와 기타 창고 등이 있다.



AAMAS00181.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있는 부산 송정역의 모습이다. 송정역은 1934년 12월 16일 개통되었다.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역으로 역사 1동이 건축되어 있고, 역사는 간이역의 간소한 형태이며, 목조 단층 기와지붕 건물의 역사와 기타 창고 등이 건립되어 있다. 부산 송정역은 전체적으로 건축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AABAT00776.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1839년 건립된 반송삼절사의 반송재이다. 위패를 봉안한 사당,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등 목조 건물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ABAT00775.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1839년 건립된 반송삼절사의 입구 상절문이다. 위패를 봉안한 사당, 제사를 지내는 재실, 관리사 등 목조 건물 3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ABAT00774.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 삼절사 세한당이다. 반송 삼절사는 사당, 재실, 관리사 등의 목조건물 3동이 들어서 있으며, 세한당은 삼절사의 강당이다.



AABAT00773.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 삼절사이다. 1990년에 개축한 모습이며,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지?양조한?양통한 등 양씨 일문 3인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으로, 위패를 봉안한 세한당과 제사를 지내는 반송재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호



AABBD00003.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관음정사에 있는 관음정사 석존상이다. 곧은 자세로 결가부좌하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0호



AABBD00002.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 내에 있는 석각비이다. 신라 말기 학자인 최지원이 전국을 떠돌아다닐 때 이곳을 지나다가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에 반해 대를 쌓고 자신의 자를 따서 암석에 해운대라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 45호



AABBD00001.JP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섬 내에 있는 석각이다. 신라 말기 학자인 최지원이 전국을 떠돌아다닐 때 이곳을 지나다가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에 반해 대를 쌓고 자신의 자를 따서 암석에 해운대라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 45호



AABAI00212.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복천사에 봉안된 일제 강점기의 석가 영산회상도이다.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횡으로 열을 지워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5호.



AABAI00211.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복천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석조석가여래좌상 및 보살좌상이다. 원형 두광은 얇은 금속제로, 둥근 모양의 광배 촉이 불상 뒷면의 등에 뚫려 있는 구멍에 꽂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9호.



AABAI00210.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전래하는 개항기 불화인 독성도이다. 화면의 중앙에 위치한 독성은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에 걸치고, 왼쪽 팔을 튀어나온 암반에 걸친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8호.



AABAI00209.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봉안된 개항기의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아미타불이 극락세계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화면 중앙에 아미타여래가 결가부좌하고 있고, 앞쪽 전면에는 천부 복식의 범천·제석천상이 합장형으로 서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2호.



AABAI00208.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봉안된 개항기의 지장시왕도이다. 화면 중앙에는 지장보살이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그 좌우에는 도명 존자와 무독 귀왕이 시립하고, 옆쪽과 후열에는 시왕이 좌우 5위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1호.



AABAI00207.JPG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3가 복천사에 전래하는 일제 강점기 불화인 현왕도이다. 3곡 병풍을 배경으로 현왕이 정면을 향해 정좌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9호.



AABAT00835.JPG

현존하는 마하사 응진전 나한상 향우측 8구 중 3구의 모습이다.



AABAI00228.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AABAI00227.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AABAI00226.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개항기의 16나한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나한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7호



AABAI00225.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에 봉안된 영산회상도이다. 중앙 연꽃 대좌 위에 앉아있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사보살과 아난과 가섭 등 제자 4명이 있고, 화면의 좌우측 가장자리에는 사천왕이 각각 2위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6호



AAMBC00020.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마하사 영산회상도」이다. 중앙에 석가여래상이 연꽃무늬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좌우에 문수·보현보살이 있으며, 그 위쪽으로 사천왕상과 관세음보살·세지보살, 그리고 아난·가섭상을 비롯한 제자상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5호



AABAT00834.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0호 석조나한상[우측] 8구이다. 모두 화강석재 위에 백토와 기름을 발라 처리하였으며, 얼굴과 머리 부분에는 먹/붉은색/백색/녹색으로 얼굴 윤곽과 모근을 표현하였다.



AABAT00833.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응진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0호 석조나한상[좌측]이다. 마하사 응진전의 나한도 앞에 모셔져 있는 돌로 만든 나한상이고, 전체 16구 중 12구만 남아 전해지며, 나머지 4구는 근래 추가 조성된 상태이다.



AABAT00832.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 마하사 응진전 목조석가여래 좌상의 앞면이다. 얼굴을 약간 숙이고 등을 곧게 편 채 결가부좌하였으며, 얼굴의 크기에 비해 둥글게 쳐진 어깨가 왜소하고, 상반신이 전체적으로 비교적 마른 형상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9호



AABAT00831.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 대웅전의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8호 석조석가여래삼존상이다. 조선후기에 제작되었으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AABAT00830.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금련산 마하사에 있는 1792년에 만들어진 「마하사 현왕도」화기의 모습이다. 그림의 아래쪽 가운데 있으며, 제작 한 화공과 시기 등이 기록되어 있다.



AABAT00829.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금련산 마하사에 있는 1792년에 만들어진 「마하사 현왕도」의 현왕 모습이다. 중앙에 위치한 현왕은 호피가 깔리고 금박의 용머리로 장식된 등 받침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며, 관복에는 붉은색 바탕에 흰색의 둥근 꽃무늬가 흩뜨려 장식되어 있고, 엷은 먹선으로 의습선이 묘사되어 있다.



AABAT00828.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마하사에 있는 「마하사 현왕도」이다. 3폭의 산수화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위치한 현왕을 정면에 두고 좌우로 재관집홀상[관모를 쓰고 홀을 잡은 형상]의 대륜성왕과 전륜성왕, 그리고 판관 등 12명이 선 채로 현왕을 보좌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4호.



AABAT00827.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배산에 있는 삼국 시대의 토성인 배산성지이다. 배산성지는 배산의 8부 능선 주위로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현재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다.



AABAT00826.JPG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배산에 있는 삼국 시대의 토성인 배산성지의 우물 터이다. 우물은 배산성 내의 시설물로 추정되며, 수혈을 파고 자연 괴석으로 편축법을 사용하여 원형 우물을 축조하여 토사가 우물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한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호



AABAT00845.JPG

옥련선원 뒤쪽 바위에 새겨져 있는 마애지장보살좌상이다. 상호와 머리 부분을 음각으로 표현한 이외에 두광·신광과 몸체의 각부, 연화좌 등 모든 부분을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7호



AABAT00844.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25 의용단 표석이다. 25 의용단은 1972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다.



AABAT00843.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1853년 세워진 25 의용단 의용사이다. 의용사는 앞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지붕이며, 의용제인비와 25명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AABAT00842.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25 의용단 의용 제인 비이다. 돌로 바닥을 만들고, 세 면에 제단을 쌓았으며, 의용제인비와 25명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AABAI00229.JPG

일본군에 저항한 25인을 기리기 위해 세운 25의용단 전경이다.



AABAT00841.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1853년 세워진 25 의용단 입구이다. 2001년 재차 정비 사업을 벌여 사당인 의용사,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등을 건립하고, 경역도 확장하여 지금의 규모로 정비하였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2호



AABAT00840.JPG

수영 사적 공원 내에 있는 25의용단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2호



AABAT00839.JPG

조선 후기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좌수영 수군절도사 선정비군이다. 좌수영성지 정비·복원사업으로 정비된 수군절도사 선정비33기의 모습이다.



AABAT00838.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좌수영성지(城址)이다. 좌수영성지는 조선 시대의 경상 좌도 수군절도사영의 성지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8호



AABAT00837.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정과정 유적지에 있는 정과정 현판이다.



AABAT00836.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정과정 유적지 경암[용두곶]이다. 정과정 유적지는 정서가 「정과정곡」을 지은 유적지이다.



AABBE00001.JPG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정과정 유적지이다. 고려시대 문신인 정서가 유배생활을 할 때 정자를 짓고 오이밭을 일구며 임금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고려가요인 『정과정곡』을 지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 54호



AAMAZ00002.JPG

부산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삼국 시대의 도기 말머리 장식 뿔잔이다. 양질의 점토를 얇게 빚어 붙이고, 그 뒤쪽으로 조그만 다리를 2개 붙여 넘어지지 않게 하였다. 보물 제598호.



AAMAS00180.JPG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3가에 있는 부산 구 경남상업고등학교 본관의 모습이다. 1927년에 건립되었으며, 2007년 7월 3일에 등록 문화재 제328호로 지정되었다. 지상 2층 건물로 서양 고전 건축을 재해석한 건물이다.



AABAI00203.JPG

부산광역시 서구 칠보사에 있는 조선 후기 목조 관음보살 좌상이다. 약간 구부린 자세에 넓은 어깨와 무릎이 높고 넓어 안정감이 있으며, 수인(手印)은 오른손은 무릎에 두고 왼손은 어깨 높이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댄 형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26호.



AABAT00726.JPG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지자총통이다.1557년(명종 12)에 경상남도 김해에서 제작되어 사용된 대형 총통으로, 불씨를 손으로 점화 발사하는 유통식 화포이다. 보물 제863호.



AABAT00725.JPG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쌍자승자총통이다. 총신과 약실 및 손잡이의 세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보물 제599호.



AABAT00724.JPG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토기 융기문 발이다. 부산과 남해안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출토되는 점토 띠를 덧붙여 무늬를 낸 신석기 시대 토기이다. 보물 제597호.



AABAI00220.JPG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 내에 있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녹도 만호 정운의 순의비 전경이다. 비각 안에 화강암 재질의 순의비가 있다.



AABAT00848.JPG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운수사에 전래되는 조선 후기의 운수사 아미타삼존도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43호로 지정된 아미타삼존도는 비단에 채색을 베푼 족자형 불화이며, 중앙의 아미타불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 입상을 배치하였다.



AABAI00230.JPG

부산광역시 사상구 운수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석조 여래 삼존불 좌상이다. 본존인 아미타여래는 팔각 대좌 위에, 협시 보살인 왼쪽의 관음보살과 오른쪽의 대세지보살은 연꽃 대좌 위에 앉아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2호



AABAT00847.JPG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운수사 대웅전 현판의 모습이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에 세워져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불전 중의 하나이며, 현판은 검은 바탕에 금색의 해서체로 써져 있다.



AABAT00846.JPG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있는 운수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목조 건물로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불전 중의 하나이다. 운수사 대웅전은 조선 전기에 세워졌다가 임진왜란으로 불타 버렸는데, 1660년(현종 1)에 복구되었다. 2008년 9월 11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3월 2일 보물 제1896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AABAT00772.JPG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만덕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만덕사지 당간지주이다. 지주를 양쪽에 세우고 그 사이에 당간을 세운 형태이며, 꼭대기 부분은 외각을 2단의 굴곡을 그리며 둥근 선으로 깎고, 안쪽 꼭대기에는 긴 네모꼴의 간구만을 팠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



AABAT00771.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선암사 금고의 앞면 모습이다. 세 줄의 융기 동심원문을 두르고, 그 내면에 작은 융기 동심원문을 그렸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7호.



AAMBC00006.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1926년에 조성된「선암사 괘불탱」이다. 면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 중앙에 독존의 여래 입상이 표현되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7호.



AABAI00213.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대원사에 있는 「대원사 독성탱」이다. 화면 중앙부에서 좌측으로 조금 치우친 채 노승의 모습으로 큼직하게 묘사된 나반존자가 오른 손에는 큼직한 염주, 왼손에는 석장을 쥐고 화문석 위에 앉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1호.



AABAT00736.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이다. 허리를 곧게 펴서 고래를 약간 숙인 자세로 결가부좌를 하고, 엄지와 중지를 맞대어 아미타인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5호.



AABAT00735.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이다. 현재 3매의 옥개석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4호.



AABAT00734.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선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삼층 석탑이다. 현재 3매의 옥개석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3호.



AABAT00770.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에 있는 내주 축성비의 이수이다. 화강암 재질로, 이수에는 한 쌍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AABAT00769.JPG

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폐허가 된 동래 읍성의 수축을 기념하여 세운 내주 축성비이다. 이수에는 한 쌍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비대에는 연꽃무늬가 소박하게 양각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6호.



AABAT00768.JPG

조선 후기 동래 부사 강필리가 동래 온천을 수축한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온정개건비의 전경이다. 화강암 재질의 기단과 비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4호



AABAT00767.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내에 있는 임진동래의총 정화기념비와 내삼문이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좌측으로 의열각이 동쪽을 바라보면서 앉아 있고 우측으로는 정화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앞면 중앙부의 한단 높은 곳에는 본당이 설치되어 있다.



AABAT00766.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내에 있는 임진 동래 의총의 외삼문이다. 정면 3칸의 솟을대문으로 중앙에는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다.



AABAT00765.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내에 있는 조선 후기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과 함께 동래성을 지키다가 순사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둔 무덤인 임진동래의총이다. 현재의 위치로 이장할 때 봉분 하나로 축조하고 한식 담장을 쌓은 뒤 외삼문 1동을 건립하였다.



AABAT00764.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내에 있는 임진동래의총 내부 충혼각의 전경이다. 충혼각은 1974년 제향을 올리는 제각으로 세워졌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3호



AABAT00763.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내에 있는 임진동래의총 앞면이다. 원형 봉토분이고, 현재의 위치로 이장할 때 봉분 하나로 축조하고 한식 담장을 쌓은 뒤 외삼문 1동을 건립하였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3호



AABAI00235.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에서 연제구 연산동을 이어주었던 이섭교의 모습이다. 1694년 건설하여 4개 모양의 아치 모양의 홍예를 연결한 다리였다.



AABAT00762.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강 공원 안에 있는 조선 후기 온천천 이섭교의 완공을 기념하여 세운 비 전경이다. 개석이 없이 머리 부분이 반달꼴로 되어 있으며, 비에는 다리 건설에 참여한 사람의 직책과 성명, 그리고 건설에 협력한 각 면의 계에 대한 기록이 새겨져 있다.



AABAT00761.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에 있는 이섭교비의 측면 모습이다. 비는 지붕돌 없이 머리 부분이 반달로 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3호



AABAT00760.JPG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부산광역시립박물관에 있는 동래남문비이다. 비는 받침돌 위에 크게 훼손된 비신을 세운 모습이다. 비신 위에 얹었던 머릿돌은 옆에 따로 놓여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1호



AABAT00759.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교 고왕록』의 내용이다. 1784년 동래향교 이건에 관한 기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AABAT00758.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교 고왕록』의 목차이다. 동래향교와 관련된 각종 영건사적, 통문, 추록, 등본, 보장, 품목, 축문, 상량문, 별록, 서목, 상서, 감결, 고목, 절목 등이 수록되어 있다.



AABAT00757.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교 고왕록』의 앞표지이다. 표지에는‘고왕록 권삼’, 그리고 '기유년 윤4월에 가의(加衣)'했다고 적혀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9호.



AABAT00756.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청 고왕록』의 내용이다. 내용 중 주목되는 것은 향청의 기능과 향임의 선임에 대한 기록, 향청의 재정과 운영에 대한 기록, 그리고 왜관과 관련된 동래(부산) 지역의 경제에 대한 기록 등이다.



AABAT00755.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청 고왕록』의 목차이다. 동래향청과 관련된 각종 완의, 서목, 품목, 절목, 목록, 정식, 상소, 윤음, 보장, 관문, 사통 등이 수록되어있다.



AABAT00754.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동래 향교에 있는『동래향청 고왕록』의 앞표지이다.‘동래향청 고왕록 권지일’로 기재되어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8호



AABAI00218.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원광사에 소장된 조선 후기의 석가설법도이다. 화면은 크게 상하 2단으로 나뉘는데, 상단에는 본존을 중심으로 좌우 6보살과 십육 나한이 배치되어 있고, 하단에는 가섭·아난, 사천왕이 좌우 대칭으로 시립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7호



AABAT00753.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군관청 현판이다. 군관청은 조선 후기 군관들의 집무소이다.



AABAI00217.JPG

충렬사 내에 있는 조선 후기 군관들의 집무소인 군관청의 전경이다.



AABAT00752.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에 있는 조선 후기 군관들의 집무소인 군관청 옆면이다. 1동의 한식 목조 기와 건물로서 앞면 6칸, 측면 2칸 규모이고, 부연이 있는 겹처마로 된 팔작지붕이며, 장식성이 강한 홍예형의 대들보를 쓰고 있다.



AABAT00751.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에 있는 조선 후기 군관들의 집무소인 군관청의 전경이다. 군관청은 1동의 한식 목조 기와 건물로서 정면 6칸, 측면 2칸 규모이다.



AABAT00750.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에 있는 조선 후기 군관들의 집무소인 군관청 앞면이다. 1동의 한식 목조 기와 건물로서 앞면 6칸, 측면 2칸 규모이며, 부연이 있는 겹처마로 된 팔작지붕의 단층집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



AABAT00749.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669년 건립된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의 회로당 현판이다.



AABAT00748.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669년 건립된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의 자영당 현판이다.



AABAI00216.JPG

조선 후기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의 전경이다.



AABAT00747.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669년 건립된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 입구이다.



AABAT00746.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669년 건립된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장관청이다. 본채는 앞면 7칸, 측면 2칸의 ‘ㄱ’ 자형 1층 기와집이고, 초익공공포인 소로 수장 양식의 집이며, 겹처마에 팔작지붕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8호



AABAT00745.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독진대아문의 현판 모습이다. 대문의 정면에 '동래독진대아문' 현판이 걸려 있다.



AABAT00744.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636년 건립된 독진대아문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로 이루어져 있고, 중앙의 지붕이 좌우 협간보다 높은 솟을삼문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



AABAT00743.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망미루 동래도호아문 편액이다. 들어가는 문루의 앞쪽 편액에는 ‘동래도호아문(東萊都護衙門)’이라고 써 있다.



AABAT00742.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있는 망미루 편액이다. 망미루 뒷면에 '망미루(望美樓)'라고 쓴 편액이 걸려있다.



AABAT00741.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에 1742년 건립된 동래부 동헌으로 출입하던 큰 대문 망미루 뒷면이다. 앞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중층 누각으로서 아랫부분의 바깥 기둥을 모두 높은 돌기둥 위에 세웠고, 누각 바닥은 사방으로 계자 난간을 둘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



AABAT00740.JPG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고려 시대 오층 석탑의 전경이다. 처음에는 이중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세웠으나 지금은 하층 기단과 5층 옥개석, 상륜부는 없어진 상태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



AABAT00739.JPG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고려 시대 오층 석탑의 옥개석 받침부분이다. 초층 옥개석과 2층 옥개석은 옥개석 받침이 4단이지만 3층 옥개석과 4층 옥개석은 옥개석 받침이 3단으로 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



AABAT00738.JPG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고려 시대 오층 석탑의 상륜부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



AABAT00737.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오층 석탑이 위치한 곳의 전경이다. 개인 주택 정원 내에 있으며, 입구는 철문과 시멘트 담으로 둘러져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



AABAI00215.JPG

중요 무형 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어 부산에서 전승되고 있는 「대금산조」이다.



AABAI00214.JPG

1999년 6월 10일 동래 금강원에서 대금산조를 시연하는 모습이다. 연주는 대금 연주자 한 명과 고수 한 명으로 구성되는 국악 독주곡이며, 판소리 반주와는 달리 산조 반주는 장구로 반주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AABAI00205.JPG

부산광역시 동구 연등사에 소장되어 있는 일제 강점기의 석가영산회상도이다. 1924년 제작되었으며, 도상 구성은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가로로 줄을 지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3호.



AABAT00733.JPG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부산진일신여학교 기념관 입구이다. 외부에 벽돌 기둥이 2층까지 이어져 있으며, 외부에서 바로 2층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5호.



AABAI00204.JPG

부산 최초 근대적 여성 교육기관인 부산진일신여학교의 교사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5호.



AABAT00730.JPG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부산진지성 서문 성곽 우주석 남요인후이다. 비석의 뜻은 "이곳은 나라의 목에 해당되는 남쪽 국경이라"는 뜻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9호.



AABAT00729.JPG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1766년 건립된 정공단의 내부이다. 관리인이 거처하는 곳과 비석군, 충장공 정발장군 전망비가 있고, 정면으로 다시 내삼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0호.



AABAT00728.JPG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1766년 건립된 정공단의 입구이다. 정발장군과 그를 따라 함께 전사한 여러 사람을 모시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0호.



AABAT00727.JPG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1766년 건립된 정공단이다. 돌을 다듬어 제단을 세우고 각각의 비석을 세웠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0호.



AABAI00219.JPG

조선 후기와 근대에 작성된 동래부 동하면의 자치 행정 관련 고문서이다. 30책 287면으로 1910년 이전의 문서가 283면, 이후의 문서가 4면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4호



AABAT00732.JPG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부산광역시립박물관에 있는 1906년에 건립된 대유원각 선생 매안감고비의 앞면 모습이다. 비신에는 비석의 건립 배경과 목적, 비석을 세운 사람들의 이름 등이 새겨져 있으며, 비각 전체가 석조로 조성되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



AABAT00731.JPG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1907년 건립된 유원각 선생 매안감고비이다. 조선식 비석과 일본식 비각이 결합된 독특한 양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



AABAX00024.JPG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9호인「안적사 지장시왕도」이다. 화면 중앙의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한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완전한 군도 형식을 이루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9호



AAMBB00008.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장안사 응진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석가모니와 18명의 제자만을 간단하게 묘사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8호



AABAI00234.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묘관음사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오여래탱이다. 5폭이 한 세트를 이루며, 중앙에 정면을 향한 여래를 중심으로 좌우 각 2폭의 여래로 구성되어 있는데, 적색과 녹색의 구름문을 뒤로 한 채 두광과 신광을 갖춘 여래가 연꽃 위에 서서 합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2호



AABAI00233.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척판암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석조여래좌상이다. 신체에 비해 비교적 큰 방형의 얼굴로 대의를 입고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1호



AABAT00856.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봉대산에 있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기장 남산 봉수대이다. 기장 남산 정상에 위치하고, 이곳은 기장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바다의 상황을 파악하기 좋은 곳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호



AABAX00023.JPG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7호인 기장 장관청의 복원도이다. 이 지역 관아 건축의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2011년까지 복원한다는 계왹이다.



AABAT00855.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조선 후기 동래부 군장관들의 집무소인 기장 장관청의 전경이다. 정면 7칸, 측면 2칸의 ‘ㄱ’ 자형 1층 기와 건물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7호



AABAT00854.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에 있는 기장현 소속 군관들의 집무소인 기장 장관청이다. 1동의 팔작지붕 한식 목조 기와집으로서 좌측 1칸, 우측 2칸의 온돌방과 중앙 3칸의 대청을 가진 정면 6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7호



AABAT00853.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기장 죽성리 왜성이다. 현재 중심부의 대부분 성벽은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성은 임진왜란 당시 괘군의 장수인 구로다가 축성한 것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 중 왜군이 조선, 명나라 연합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남해안에 장기간 주둔하기 위해 쌓은 성 가운데 하나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8호.



AABAT00852.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1871년 건립된 흥선 대원군이 세운 기장 척화비이다. 재질은 화강암으로 귀부와 이수 없이 이전 복원할 때 설치한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1호



AABAT00851.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성 앞에 있는 기장 공덕비군이다. 관찰사비 7기, 수군절도사비 1기, 어사비 1기, 현감비 14기, 군수비 5기, 아전비 2기, 객사건성비 1기, 교량개축 등 2기, 기타 3기가 있다.



AABAX00022.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서부리, 대라리에 걸쳐 있는 조선 시대의 읍성인 기장읍성이다. 성의 평면 형태는 말각방형이며, 북쪽으로는 작은 동산을 끼고 있고, 남쪽은 평지인 평산성의 형태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0호



AABAX00021.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봉수대인 아이봉수대이다. 전형적인 연안 봉수로, 평시에는 해가 지고 나면 불을 피워 평안함을 알리고, 한편으로 물마루를 넘나드는 배를 감시하고 적선으로 확인되면 경보를 발하는 기능을 수행하였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8호



AAMBB00007.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장안사 명부전 지장보살도」이다. 비단 바탕에 여러 색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지장보살을 중앙에 배치하고 위쪽에는 4위의 보살이 좌우로 배열되어 있다. 지장보살도 앞에는 장안사 명부전 석조지장시왕상을 두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9호



AAMBB00006.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의 석가모니불이다.



AAMBB00005.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장방형의 대형 화면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보현보살의 협시 보살과 사천왕을, 뒤쪽으로 여섯 제자와 타방불 2위, 팔부 신장 4위를 나누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7호



AAMBB00004.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명부전에 있는 석조지상시왕상이다. 석조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좌우로 도명 존자상과 무독 귀왕상이 있고 그 좌우에 각 5명씩 10명의 시왕을 배치하였고 이 13구의 존상과 함께 동녀상, 귀왕상, 판관상, 사자상, 역사상이 좌우로 각 1구씩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AAMBB00003.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 나한상 중 석조석가삼존 불상이다. 가운데 석가모니불 좌우로 미륵보살과 제화갈라보살이 위치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AABAT00850.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이다. 몸체 전체에 호분이 칠해져 있으며, 십육 나한상과 권속들의 법의는 다양한 색깔로 채색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6호



AABAT00849.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에 있는 장안사 응진전 석조석가삼존십육나한상이다. 몸체 전체에 호분이 칠해져 있으며, 십육 나한상과 권속들의 법의는 다양한 색깔로 채색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5호



AAMBB00002.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석조 삼세불 좌상이다. 삼존 모두 방형 얼굴에 양 귀가 두툼하고, 눈이 크고 눈꺼풀이 볼록하며, 코가 오뚝하여 이국적 인상이 강하며, 법의는 두껍고 옷 주름이 간결하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4호



AABAI00232.JPG

황해도 암행어사 박만정의 암행 일기이다. 권 60장의 필사본으로 재질은 저지이며, 각 장은 11행 24자로 되어 있다.



AABAI00231.JPG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묘관음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불자이다. 흰색의 말총과 나무 자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말총은 유제[놋쇠]로 된 세 벌의 줄로 촘촘히 엮어 나무 자루에 단단히 묶어 연결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6호



AAMBC0001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범어사 권왕문』 책판이다. 한글로 쓰여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0호



AAMBC0001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선문촬요』의 책판이다. 1908년에 간행되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9호



AABAT0081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가26보살도」이다. 본존을 중심으로 26위의 보살들을 상중하 3단으로 층을 이루며 일률적으로 배치하였으며, 본존을 비롯한 보살의 신광에 그려진 화려한 광선문과 보관 장식에서 장식성이 돋보인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2호



AABAT00816.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882년에 조성된「범어사 대웅전 제석신중도」 천부상의 모습이다. 녹색 원형 두광과 타원형의 신광을 갖춘 대자재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범천과 제석천이 배치되어 있고, 이를 중심으로 일월 천자와 천녀·천동 등의 천부중이 에워싸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9호



AABAT00815.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대웅전 석가영산회상도」이다. 화면 중앙에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 8위가 배치되고, 그 아래쪽에는 아난과 가섭, 천부상 2위, 사천왕상, 위쪽에는 분신불 2위, 십대제자와 팔부중 등이 본존을 외호한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7호



AABAT00814.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882년에 조성된「범어사 대웅전 삼장보살도」삼장보살의 모습이다. 모두 녹색 원형 두광과 타원형 신광을 갖추었으며, 주변 권속들의 표현은 천동과 천녀의 경우 백색 피부를 표현한 반면, 그 외 권속들은 대부분 백색 얼굴에 붉은색 주름 선을 따라 붉은색으로 엷게 바림하였는데, 권속들 각각이 눈동자·입술 형태와 어우러져 다양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8호



AABAT00813.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이다. 사각형의 화면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도상을 배치하였는데 특히 둥근 원의 가장자리는 청색과 적색으로 배색한 띠를 둘러 강조하여 마치 관음상을 감싼 대월륜처럼 표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3호



AABAT00812.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91년에 조성된「범어사 칠성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은 상하로 이분하고 존상을 반원형 또는 장방형의 광배 안에 구획하여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4호



AAMBC0001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1902년 10월 황실에서 하사한 황실 축원 장엄수 한 쌍의 모습이다. 자수에는 조선 왕조 제24대 임금 헌종의 아버지인 문조 익황제와 어머니 신정 황후의 명복을 비는 내용이 금색 실로 각각 수놓아 있다. 부산광역시 민속문화재 제1호



AAMBC00016.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범어사 자수 수복문 병풍』이다. 총 10폭으로 각종 전서체의 ‘壽', '福’자 440글자를 8가지 이상의 색실로 자수를 놓았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5호



AABAI00222.JPG

산광역시 금정구 국청사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 승장의 도장이다. 장방형이며, 예서로 ‘금정산성승장인(金井山城僧將印)’을 새겼는데, 향좌에 세로로 ‘금정산성(金井山城)’ 네 자, 향우에 ‘승장인(僧將印)’ 세 자가 새겨져 있으며, 위에 음각으로 ‘상(上)’이 새겨져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4호



AABAT0081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바라이다. 두 개가 한 쌍으로 동일한 크기와 형태를 보이며, 전체적인 모습은 마치 솥뚜껑처럼 생겼는데 중심부에는 손잡이가 돌출되었는데 편평한 원형의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6호



AAMBC00015.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연의 옆면 모습이다. 가마채인 4개의 손잡이와 작은 집 모양의 몸체, 돔 형식의 옥개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5호



AAMBC00014.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룔동 범어사에 있는 2개의 목제 어피 인통이다. 나무로 만들고 표면을 물고기 가죽으로 감싼 후 각 모서리마다 황동 장석으로 마감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4호



AABAT00810.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목조 옴마니반메홈 소통의 앞면 모습이다. 난간 모양의 기단부와 네모난 통형의 신부 및 보개형 덮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 '옴마니반메홍'의 육자 진언을 새겼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3호



AABAT0080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위패이다. 능화형의 주연과 연꽃무늬 대좌에 결구한 방식으로, 좌우 주연에는 구름무늬와 용무늬가 조각되어 있으며, 액에는 금가루로‘석가여래위'라는 발원명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2호



AABAT0080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목조시방삼보자존패이다. '시방 삼보 자존'의 발원명이 해서체로 적혀 있으며, 형태는 능화형 주연을 지닌 몸체 부분을 연꽃무늬 대좌에 결구시켰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1호



AABAT0080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비로자나불회도」의 화기이다. 화기 부분은 박락이 심한 편으로, "행□이십이일위여□ □이십일필□□□ 화성비로□□□□ 봉안우비로전 시주질 시주지풍영가…"라고 적혀 있다.



AABAT00806.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비로자나불회도」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중앙에 크게 강조된 비로자나불 본존을 중심으로 여러 보살들과 제자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3호



AAMBC00013.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북방 다문천왕으로 탑과 당을 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AAMBC00012.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남방 증장천왕으로 보도를 쥐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AAMBC0001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서방 광목천왕으로 용과 보주를 쥐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AAMBC00010.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69년에 조성된 「범어사 사천왕도」이다. 사천왕도 중 동방의 지국천왕으로 비파를 들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1호



AABAT00805.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동치 원년명 범어사 금고이다. 금고의 앞면에는 장식된 문양이 없으며 두 줄의 선만 확인되고, 측면에는 3개의 고리가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호



AABAT00804.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동치 원년명 범어사 금고의 옆면 모습이다. '범어사 대웅전 금구 동치 원년 임술 오월일 중이백오십이근칠량'이라 명문이 새겨져 있어 조성 시기와 금고의 무게를 알 수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호



AAMBC0000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청풍당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5폭의 비단을 횡으로 연결하여 화면을 마련하고 붉은색을 칠한 뒤 백색 선으로 등장 인물을 묘사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1호



AABAI0022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아미타극락회상도이다. 비단 바탕에 붉은색을 펼쳐 바르고 그 위에 백색 선으로 도상을 표현한 선묘 불화로 화면에는 중앙에 설법하는 아미타 좌상을 중심으로 4보살상, 2제자상, 사천왕상 2구 등 모두 7위의 존상으로 이루어져 아미타 극락세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0호



AABAT00803.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성 내에 1707년 건립된 금정진 관아터이다. 관아의 건물과 관련되는 주춧돌 등의 석조물이 흩어져 있으며, 죽전 마을이 사유지로 되어 ‘금정진 관아터’라는 안내판만 설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6호



AAMBC0000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내원암에 있는 조선 후기의 범어사 내원암 석조 보살 좌상의 모습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결가부좌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두 손은 손등을 위로 하여 양 무릎 위에 놓았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48호



AABAT00802.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17년에 조성된「범어사 제석신중도」이다. 방형에 가까운 비단에 채색한 것으로, 화면은 크게 상하 2단으로 구분하여 상단에는 제석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천동·천녀 등이 있고, 하단에는 깃털 투구를 쓴 위태천을 중심으로 좌우에 8명의 금강이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2호



AABAT0080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1808년 세워진 금정산성보수내역을 기록한 금정산성 부설비 윗부분이다. 윗부분 "金井山城 復設 碑"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AABAT00800.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1808년 세워진 금정산성보수내역을 기록한 금정산성 부설비의 뒷면이다. 비의 재질은 화강석으로 귀부와 이수 없이 아파트 단지 내 공원의 큰 바위 위에 세워져 있고, 1972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었다.



AABAT0079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1808년 세워진 금정산성보수내역을 기록한 금정산성 부설비의 앞면이다. 비의 재질은 화강석으로 귀부와 이수 없이 아파트 단지 내 공원의 큰 바위 위에 세워져 있고, 1972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었다.



AABAT0079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원효암 목조 관음보살 좌상의 앞면 모습이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방형을 이루고 머리가 짧은 편이며, 대의는 통견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6호



AABAT0079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미륵전 목조 여래 좌상의 모습이다. 갸름한 사각형의 얼굴, 불룩하게 많이 드러나 있는 배, 오른쪽 어깨에 살짝 걸친 법의, 가슴 부분의 치마에서 옆으로 비스듬하게 처리된 주름, 뒷면이 간단하게 처리된 특징들은 17세기 불상 양식과 유사하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2호



AABAT00796.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의 손 부분이다. 오른손은 용머리 장식이 있는 불장자를 쥐고 있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은 채 불장자의 수술을 가볍게 쥐고 있다.



AABAT00795.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의 얼굴 모습이다. 얼굴은 약간 찌푸리면서 응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승복을 입은 인물상의 머리 부분 표현과 얼굴의 윤곽이 마치 석가 설법도 혹은 석가 영산회상도에 석가의 제자로 등장하는 아난 존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AABAT00794.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767년에 조성된「범어사 의상 대사 영정」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린 것으로, 화면은 3폭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의상 대사가 향우측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은 전신 교의 좌상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5호



AABAT00793.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동종 의 용뉴 모습이다. 쌍룡의 용뉴가 조형되어 있다.



AABAT00792.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728년에 조성된 범어사 동종의 모습이다. 천판 정상부에 쌍룡의 용뉴가 조형되어 있고, 종신에는 유곽, 보살상, 전패가 양각되어 있는 등 조선 후기 동종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0호



AABAT0079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의 앞면이다. 팔각 대좌 위의 연화좌에 결가부좌한 자세로 앉아 있으며, 치마 띠 아래에는 꽃무늬 형태의 복갑 장식물이 있고, 그 위의 허리 부분에 짧은 요의를 느슨하게 걸치고 띠를 둘렀고, 어깨에서 흘러내린 천의 자락이 S자형을 이루며 무릎 앞에서 곡선을 형성하는 모습은 보타락산에 앉아 있는 관음보살을 조각으로 만든 특징을 강하게 드러낸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0호



AABAT00790.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범어사 고적판이다. 사방을 한 선으로 둘러싼 사주 단변이며, 본문에는 개별 행 사이에 계선이 그어져 있고, 반엽의 행자 수는 8행 12자이다.



AABAT0078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기이다. 범어사 사령의 규모와 노비의 숫자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총 10기의 석표가 발견되었다.



AAMBC0000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1700년(숙종 26)에 제작된 범어사기·범어사 창건사적·범어사 고적판의 모습이다. 판본의 형식은 사방을 한 선으로 둘러싼 사주 단변이며, 본문에는 개별 행 사이에 계선이 그어져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8호



AABAT0078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어산집』 책판이다. 1권 1책으로, 상하 내향 이엽화문 어미로서 계선에 8행 15자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7호



AABAT00787.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원효암 동편 삼층 석탑이다. 기단부와 상단부가 없어지고 큰 지대석 위에 3층의 탑신부만 남아 있으며, 두툼한 옥개석은 네 귀퉁이가 곡선으로 살짝 들려 반전되어 있고, 밑면에는 4단의 받침이 놓여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



AABAT00786.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원효암 입구에 있는 신라 말 고려 초의 원효암 동편 삼층 석탑이다. 현재에는 기단부와 상단부가 없어지고 큰 지대석 위에 3층의 탑신부만 남아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1호



AABAH00075.JPG

조선 후기 제작된 뇟쇠 시루인 범어사명 유제시루 표면이다. 187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제작장소와 시기, 시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



AABAH00074.JPG

조선 후기 제작된 뇟쇠 시루인 범어사명 유제시루이다. 지름이 110㎝, 무게는 180㎏으로 대형 떡시루이며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 중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



AABAT00785.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1661년에 조성된 범어사 목조 석가여래 삼존 좌상의 앞면 모습이다. 비례가 적당하여 당당하고 균형 잡힌 형태를 보이며, 상호는 풍만한 양감 속에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자비롭고 단정 우아한 모습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526호



AABAT00784.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부산 범어사 대웅전에 소장되어 있는 부산 범어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다. 가운데 중앙의 석가모니불상은 목조 대좌 위에 결가부좌한 상으로, 좌우의 미륵보살상, 제화갈라보살상과 봉안되어 있다. 보물 제1526호



AABAT00783.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조연화대좌하대석이다. 범어사 석조 연화 대좌 하대석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연화대좌 하대석으로 미륵전에 있는 목조여래좌상이 앉아 있는 대좌의 하대석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3호



AABAT00782.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 상대석의 모습이다. 기단부의 상대석은 앙련의 연꽃문양을 새겼다.



AABAT00781.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 상륜부의 모습이다. 옥개석 위에는 네모난 노반을 놓고 그 위에 보주를 올렸다.



AABAT00780.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석등이다. 옥개석과 화사석, 상대석, 간주석, 하대석이 모두 팔각형을 기본으로 한 신라 통일기 석등의 전형 양식을 보여 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



AABAT00779.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당간지주이다. 기단부과 간대부 없이 양쪽 기둥만 남아 있는 상태로, 지주는 상단부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기둥머리의 모양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어 둥글게 처리하였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5호



AABAT00778.JPG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삼층 석탑이다. 기단에는 안상이 표현되었고, 탑신의 옥신석은 네 모서리에 우주가 양각되어 있으며 면석에는 아무런 장식 문양이 없고, 상륜부는 노반과 보주가 있다. 보물 제250호



AABAI00206.JPG

이 목장지도에는 동래부 절영도(東萊府 絶影島)의 목장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포함되어 있어 조선시대 부산 지역 목장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는 자료이다.목장지도는 사복시가 국가의 중대한 마정(馬政)의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하여 전국의 감목관(監牧官)으로 하여금 목장의 실태에 대한 그림과 지리적 지식을 보고하게 하여 이를 토대로 정리· 편찬한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회화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문화재이다. 보물 제1595-2호.



AABAI00224.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청량사에 봉안된 일제 강점기의 석가모니후불탱이다. 면 바탕에 채색을 베푼 작품으로 도상 구성은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크게 그리고, 그 양쪽으로 권속들을 가로로 줄을 지어 배치하였다.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4호



AABAT00825.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죽림동에 1593년 건립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쌓은 김해 죽도 왜성이다. 현재 김해죽도왜성의 중심부 대부분은 공동묘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일부 밭으로 개간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7호.



AABAT00824.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에 1871년 건립된 가덕도 척화비이다. 개항기 흥선 대원군이 세운 척화비이며, 화강암의 민머리 비석이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5호.



AABAT00823.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에 있는 천성진성 진충보국비이다. 충성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를 갚겠다'는 뜻으로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워진 기념비이다.



AABAI00223.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수군 진성 가덕도 천성진성 전경이다. 1544년(중종39)으로 바다쪽에 돌로서 병선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로 축조되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4호.



AABAT00822.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에 있는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4호 천성진성이다. 성의 평면 형태는 방형이고, 서쪽, 남쪽, 북쪽에는 옹성을 갖춘 문터가 확인되며, 동쪽에는 문터가 보이지 않고 성벽을 이중으로 돌렸다. 현재 성 안팎 모두 전답으로 이용되고 있다.



AABAT00821.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미음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산업단지 내 공원에 있는 고려 시대의 범방동 삼층석탑이다. 이중 기단 위에 세워진 삼층석탑으로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되었다.



AABAT00820.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있는 망산도 유주암 표석이다.



AABAT00819.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있는 망산도 유주암이다. 가락국 수로왕과 혼인한 허황후의 일행이 타고 온 배가 변한 바위로 2008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7호로 지정되었다.



AABAH00086.JPG

범방동 패총에서 출토된 석기이다.



AABAH00085.JPG

범방동 패총에서 출토된 낚시바늘이다.



AABAH00084.JPG

범방동 패총에서 출토된 인골 전경이다.



AABAT00818.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전경이다. 부산 경남 경마 공원 입구 부근에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4호



AABAH00083.JPG

생곡동 고분군 출토 유물 전경이다.



AABAH00082.JPG

생곡동 고분군 출토 유물 전경이다.



AABAH00081.JPG

생곡동 고분군 출토 유물 전경이다.



AABAH00080.JPG

생곡동 고분군 중 5호 출토 유물 전경이다.



AABAH00079.JPG

생곡동 고분군 출토 전경이다.



AABAH00078.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에 있는 생곡동 가달고분군 8호의 발굴 모습이다.



AABAH00077.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에 있는 생곡동 가달고분군 4호의 발굴 모습이다.



AAMAW00004.JPG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동에 있는 삼국 시대의 생곡동 가달고분군이다. 구릉의 정상부와 남쪽 사면에는 돌덧널무덤, 동북쪽 사면에는 덧널무덤이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보호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3호.



AABAH00076.JPG

생곡동 고분군 발굴지 전경이다. 발굴 조사 결과 구릉의 정상부와 남쪽 사면에는 돌덧널무덤, 동북쪽 사면에는 덧널무덤이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유구는 구덩식 돌방무덤 15기, 소형 돌덧널무덤 7기, 덧널무덤 2기, 독무덤 2기 등 모두 26기가 확인되었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3호.



AAEZZ00487.jpg

부산에 있던 독일적십자 병원의 모습이다.



AAEZZ00486.jpg

부산에 있던 포로수용소의 모습으로 1953년 한국전쟁 직후의 모습이다.



AAEZZ00485.jpg

부산에 있던 포로수용소의 모습으로 1953년 한국전쟁 직후의 모습이다.



AAEZZ00484.jpg

1961년경 부산의 자갈치 시장의 어시장 모습이다.



AAEZZ00483.jpg

초량왜관의 지도이다. 초량 왜관(草梁倭館)은 조선 전기 부산포 왜관, 임진왜란 직후 설치된 절영도 왜관, 1607년(선조 42) 조성된 두모포 왜관에 이은 네 번째 왜관이다. 전체 초량 왜관의 경관은 가운데에 용두산 공원이 자리하고, 초량 왜관의 동남쪽에는 용미산이 있었다. 용두산 넘어 북쪽에는 복병산(伏兵山)이 있었다.



AAEZZ00482.jpg

초량왜관의 지도이다. 초량 왜관(草梁倭館)은 조선 전기 부산포 왜관, 임진왜란 직후 설치된 절영도 왜관, 1607년(선조 41) 조성된 두모포 왜관에 이은 네 번째 왜관이다. 전체 초량 왜관의 경관은 가운데에 용두산 공원이 자리하고, 초량 왜관의 동남쪽에는 용미산이 있었다. 용두산 넘어 북쪽에는 복병산(伏兵山)이 있었다.



AAEZZ00481.jpg

초량왜관의 지도이다. 초량 왜관(草梁倭館)은 조선 전기 부산포 왜관, 임진왜란 직후 설치된 절영도 왜관, 1607년(선조 40) 조성된 두모포 왜관에 이은 네 번째 왜관이다. 전체 초량 왜관의 경관은 가운데에 용두산 공원이 자리하고, 초량 왜관의 동남쪽에는 용미산이 있었다. 용두산 넘어 북쪽에는 복병산(伏兵山)이 있었다.



AAEZZ00480.jpg

용두산 서쪽 일본인 거주지의 모습이다.



AAEZZ00479.jpg

일제 시기 용미산의 모습이다. 용미산은 지금의 롯데월드 부지에 있었던 나즈막한 동산이다. 1892년에 용미산 정상에 부산 거주 일본인의 거류지신사가 세워졌으며, 1899년 2월에 용미산 신사로 개칭하였다. 그 후 부산부청사의 새로운 부지로 용미산을 선정하여 청사를 신축하게 됨에 따라, 용미산신사는 1934년 용두산신사 경내로 이전하였다.



AAEZZ00478.jpg

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AAEZZ00477.jpg

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AAEZZ00476.jpg

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AAEZZ00475.jpg

영도는 예로부터 말 사육장으로 유명하여 목도(牧島)라 부르기도 하였다. 또 이곳에서 사육된 명마가 빨리 달려 그림자조차 볼 수 없다 하여 절영도(絶影島)라고 불렸다.



AAEZZ00474.jpg

영도는 예로부터 말 사육장으로 유명하여 목도(牧島)라 부르기도 하였다. 또 이곳에서 사육된 명마가 빨리 달려 그림자조차 볼 수 없다 하여 절영도(絶影島)라고 불렸다.



AAEZZ00473.jpg

영도의 전경을 담은 사진이다.



AAEZZ00472.jpg

1859년에 Ward함장이 측량하고 1860년 영국해군성에서 발행한 부산항 지도이다.



AAEZZ00471.jpg

1899년 일본 해군이 작성한 부산항 지도이다.



AAEZZ00470.jpg

1895년 12월 7일 동래부 부산포[현 창선동 2가 광복로 부근]에 전신부[전달부] 22명, 배달부 6명으로 동래우체사를 개설하였다. 1896년 8월 부산우체사로 변경하였고, 1905년 5월 21일 일본에 의해 일본부산우편국[당시 행정 2정목, 현재의 창선동 1가 구 부산전신전화국 부지]으로 흡수되어 1910년 3월 25일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3가[현 청사와 거의 비슷한 위치이나 조금 서쪽이었다고 전한다]로 신축 이전하였다. 1950년 1월 12일 부산우체국으로 변경하였고, 1953년 11월 27일 부산 역전 대화재로 청사가 소실되어 11월 29일 신창동 1가[현 새부산타운 부지]로 이전하였다. 1959년 10월 22일 중앙동 3가의 현 청사 부지로 이전하였고, 1989년 3월 6일 청사를…



AAEZZ00469.jpg

임시정거장으로 초량역과 부산역 사이 선로의 연장선상에서 1908년 4월 1일에 보통역으로 업무가 시작되었다. 1908년 3월 공사비 97만 4천원을 들여서 부산역 본관과 부대설비 공사에 착수하여 1910년 10월에 준공하였다. 1953년 11월 27일 부산역 대화재로 역사가 전소하여 중앙동에 임시가건물을 역사로 사용하다가 1965년 11월 1일 부산진역과 통합하여 부산진역에서 영업을 하였다. 그 후 1968년 지금의 위치에 역사를 신축하여 1969년 6월 10일 역사를 준공하여 역무를 이전하였으며, 현재의 부산역사는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맞추어 증·개축되었다.



AAEZZ00468.jpg

부산해관은 초빙된 서양인들에 의해 관세 업무가 주도되다가 1905년부터 일본인들에 의해 주도되어 결국 관세 자주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조선을 반식민지로 만든 일본은 1907년 일본에 유리하도록 세관 관제를 개정하고 부산해관을 부산세관으로 개칭하였다. 부산세관은 1910년 강제 국권 강탈 이후 조선총독부 사세국(司?局) 또는 문통국(文通局) 소속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과 일본인을 위한 관세 업무에 매진하였다.



AAEZZ00467.jpg

부산해관 본관 건물의 모습이다.



AAEZZ00466.jpg

부산 해관장 관사의 온실 모습이다.



AAEZZ00465.jpg

1950년대 국립 부산대학교의 정문 앞 전경 모습이다.



AAEZZ00464.jpg

1970년경 현재 중앙로의 모습이다.



AAEZZ00463.jpg

개항 이전의 초량 왜관 시절 장수통은 왜관의 동대청(東大廳)과 서대청(西大廳) 사이 길로 앵천(櫻川) 또는 중천(中川)이라는 조그마한 천이 있어 불결할 뿐만 아니라 교통에도 지장이 있어 1880년(고종 17)대에 예산을 들여 복개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부터 이 거리에는 새로운 땅 조선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며 건너온 일본인의 상점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AAEZZ00462.jpg

개항 이전의 초량 왜관 시절 장수통은 왜관의 동대청(東大廳)과 서대청(西大廳) 사이 길로 앵천(櫻川) 또는 중천(中川)이라는 조그마한 천이 있어 불결할 뿐만 아니라 교통에도 지장이 있어 1880년(고종 17)대에 예산을 들여 복개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때부터 이 거리에는 새로운 땅 조선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며 건너온 일본인의 상점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AAEZZ00366.JPG

1950년대 보수동 고지대 마을 정비 전 전경이다.



AAEZZ00339.jpg

거리에서 엿장수가 음악을 틀어놓고 엿을 팔고 있다. 구경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AAEZZ00338.jpg

"부산 자갈치 시장'이라고 적힌 어판장의 모습과 길거리 천막노점들, 정박한 배들이 보인다.
뒤쪽 산 비탈에 당시의 감천 문화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AAEZZ00337.jpg

"부산 자갈치 문화관광 축제 기간의 자갈치 시장 입구 모습.
축체기간은 1996-10-07~1996-10-13이다."



AAMAT00022.JPG

1908년 부관 연락선과 잔교 부두이다. 부관 연락선은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 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한 여객선이다.



AAEZZ00080.jpg

송도해안의 모습. 엽서의 우측 상단에는 송도해안에 대해 일본어로 간략한 설명(부산의 남쪽교외, 암남반도의 일부에 만입하고 백사장과 청송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해안으로, 여름에는 이상적인 해수욕장으로서 멀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이 되어 있고, 엽서 좌측 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인쇄되어 있음



AAEZZ00073.jpg

사진 두 장(검사소와 정미장)이 있음. 우측 상단의 사진은 검사소의 모습이며 좌측 하단의 사진은 정미장의 모습이다. 각 사진에는 일본어로 된 설명(검사소: 조선미의 국영 검사에 의해 엄중한 검사를 해 내지(일본)로 이출함. 정미장: 조선의 독특한 정미설비로 벼로부터 직접 백미를 생산, 돌을 골라내는 설비가 있다)이 있다.



AAEZZ00164.jpg

1888년 영국에서 건조한 화물선으로 총톤수 3,432톤에 달한다. 1903년 대한제국 정부가 일본 미쓰이 물산으로부터 군함으로 구입했으나 1904년 러일전쟁 때에는 일본해전이 강제로 징발하여 수송선과 첩보함으로 이용하다가 구한국정부에 반환한 것이다. 1907년 부산항에서 부산세관 선원훈련소로 사용할 때 찍은 사진으로, 초대 함장이었던 신순성(愼順晟) 선장의 장남 고 신태범(愼兌範) 박사가 생전에 제공한 것이다. 태극기가 게양된 점으로 보아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제국의 선박으로 남아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AAEZZ00160.jpg

상단 우측에 보이는 원형 3층 철탑이 조선와사전기주식회사(朝鮮瓦斯電氣株式會社)가 건설한 가스저장 탱크이다. 현재는 한국전력공사 중부산지점이 위치한 충무동 일대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AABAT00172.JPG

부산광역시 북구 신만덕 사거리에서 덕천동 덕천초등학교에 이르는 덕천로의 전경이다.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AABAT00171.JPG

부산광역시 북구 신만덕 사거리에서 덕천동 덕천초등학교에 이르는 덕천로의 전경이다.



AAMAS00104.JPG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에 있는 덕천동 로터리의 모습이다. 천동 로터리 일대는 동래와 구포, 양산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AAMAR00016.JPG

1980년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덕천교차로의 옛 모습이다. 덕천동은 동남쪽으로는 백양산 줄기인 불웅령이 있고, 동쪽은 만덕동, 북쪽은 화명동, 남쪽은 구포동, 서쪽은 낙동강에 접해 있다.



AAMAS00056.JPG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1980년대 동래 우체국 모습이다. 1904년 3월 16일 동래우체국우편수취소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현 부산수안동우체국 청사]에 개소하였다.



AAEZZ00362.JPG

영선 고갯길 전경이다. 출처 : 『부산의 상공업 100년』, 부산상공회의소, 1989



AAEZZ00116.jpg

영선신착평공사(1909)가 실시되기 전 부산역 방면에서 용두산 지역으로 이어지는 해안에는 '영선산' 또는 '쌍산'이라 불리우던 두 개의 산이 해안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이 지역 간의 통행은 이를 산언덕으로 난 영선고개를 넘어야 했다. 사진 뒤로 초량해안의 옛모습이 보인다.



AABAP00027.jpg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AABAP00026.jpg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AABAP00025.jpg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
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AABAI00037.JPG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부산경남 지역본부 세관(구, 부산해관)의 1980년 모습이다.



AABAT00087.JPG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부산경남지역본부세관의 입구이다. 현재 통관국, 심사국, 조사국, 감시국의 4국으로 나눠 각각 통관 업무, 심사 업무, 조사 업무, 감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AAMAS00057.JPG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부산세관의 모습이다. 1876년 개설 후 2006년 1월 사상 등 권역 내 5개 세관출장소를 세관으로 승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AABAT000786.JPG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부산경남지역본부세관의 전경이다. 현재 통관국, 심사국, 조사국, 감시국의 4국으로 나눠 각각 통관 업무, 심사 업무, 조사 업무, 감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AABAI00036.JPG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부산경남 지역본부 세관(구, 부산세관)의 1994년 모습이다.



AABAI00035.JPG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부산경남 지역본부 세관(구, 부산세관)의 1934년 모습이다.



AAMAT00018.JPG

1926년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었던 부산세관(현, 부산경남 지역본부 세관)의 모습이다.



AABAT00506.JPG

2014년 10월 0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용두산 공원 및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 자갈치 축제 행사 중 용두산 공원에서 용신제를 지내는 모습이다.



AABAT00505.JPG

2014년 10월 0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용두산 공원 및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 자갈치 축제 행사 중 길놀이 행렬 모습이다. 행렬은 용두산 공원에서 출발하여 광복로를 따라 자갈치시장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AABAT00504.JPG

2014년 10월 09일부터 10월 12일까지 4일간 용두산 공원 및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 자갈치 축제 행사 중 길놀이 행렬 모습이다. 행렬은 용두산 공원에서 출발하여 광복로를 따라 자갈치시장 주무대까지 이어진다.



AABAT00501.JPG

2013년 10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4일간 용두산 공원 및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 자갈치 축제 중 자갈치시장 주무대에서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 징을 울리는 모습이다.



AABAV00032.JPG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 자갈치 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 자갈치 축제의 개막식 모습이다.



AABAV00031.JPG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 자갈치 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 자갈치 축제의 모습이다. 상인과 시민이 참여하여 길놀이와 고기 잡기 체험 행사, 전시 행사, 특별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AABAI00177.JPG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고, 만지고, 맛을 볼 수 있는 수산물 체험행사인 제18회 부산자갈치축제 개막식 가두행렬 모습이다. 출처 : http://photo.busan.go.kr



AABAI00176.JPG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고, 만지고, 맛을 볼 수 있는 수산물 체험행사인 제18회 부산자갈치축제 개막식 가두행렬 모습이다. 출처 : http://photo.busan.go.kr



AABAI00175.JPG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고, 만지고, 맛을 볼 수 있는 수산물 체험행사인 제18회 부산자갈치축제 개막식 가두행렬 모습이다. 출처 : http://photo.busan.go.kr



AABAV00025.JPG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 자갈치 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7회 부산 자갈치 축제의 행사 중 길놀이 모습이다. 길놀이 행렬은 용두산 공원을 출발해 부산 근대 역사관에 소장되어 있는, 중앙로, 광복로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진한다.



AABAV00024.JPG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4가 자갈치 시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7회 부산 자갈치 축제의 행사 중 고기 잡기 체험 행사 모습이다. 맨손으로 활어 잡기 체험 행사로 지정 고기 잡기, 시간 제한 잡기 등으로 하여 잡은 고리를 즉석 요리해서 시식 한다.



AABAT00085.JPG

2006년완공된 자갈치 회 센터의 전경이다. 지하 2층, 지상 7층의 자갈치 시장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1층은 수산물 시장, 2층은 건어물 판매장, 3층은 전시실, 5층은 부페, 6층은 웨딩 홀, 7츨은 게스트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AABAI00032.JPG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에 있는 어패류 종합 시장인 자갈치 시장의 활어장 모습이다.



AABAV00011.JPG

산광역시 중구 남포동에 있는 자갈치 시장 1990년대의 모습이다. 1985년 큰 화제로 말미암아 점포 231개소가 소실되었는데 1986년 1월에 현대식 건물로 개축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