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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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 고갯길 전경이다. 출처 : 『부산의 상공업 100년』, 부산상공회의소, 1989
영선신착평공사(1909)가 실시되기 전 부산역 방면에서 용두산 지역으로 이어지는 해안에는 '영선산' 또는 '쌍산'이라 불리우던 두 개의 산이 해안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이 지역 간의 통행은 이를 산언덕으로 난 영선고개를 넘어야 했다. 사진 뒤로 초량해안의 옛모습이 보인다.
영선고갯길 코모도호텔 자리 [사진] [건] (1950-08-03)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영선고갯길 영도대교 희생자 위령탑 [사진] [건] (1950-08-03)
우측 상단에 "RESTRICTED SECURITY INFORMATION"이라는 문구가 도장으로 찍어져 있음.
부산광역시청, 『미국립문서관리청 소장 부산 사진자료집』, 2013
달맞이 고개 벚꽃길 [사진] [건] (2014-03-3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달맞이 고개의 벚꽃길 모습이다.
달맞이길 안내문 [사진] [건] (2009-09-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 길의 안내문이다. 달맞이 길의 유래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안내도 측면의 계단을 올라 가면 해월정이 나온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온천 사거리에서 송정동 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달맞이 길 중 해운대 달맞이 공원 드라이브로 전경이다.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도로가 조성되었으며 관광객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이 늘어서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온천 사거리에서 송정동 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길이 4,700m, 폭 8m의 2차선 도로이다.
달맞이길 갤러리촌2 [사진] [건] (2013-06-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화랑 밀집지역인 달맞이 갤러리 촌의 전경이다. 각종 갤러리와 카페가 도로에 늘어서 있다.
달맞이길 갤러리촌1 [사진] [건] (2013-06-1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화랑 밀집지역인 달맞이 갤러리 촌의 전경이다. 각종 갤러리와 카페가 도로에 늘어서 있다.
1967년 달맞이 고개 모습이다. 달맞이 고개는 미포에서 청사포로 넘어가는 와우산의 중턱에 있는 해안 고개이다. 달맞이 고개를 따라 형성된 고갯길은 벚꽃과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봄철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만개한 벚꽃과 달빛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