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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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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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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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의 모습이다.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도개식(跳開式)으로 설계된 것이었으나,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기계가 낡고 또 이 다리에 붙어서 영도로 들어가는 수도관이 놓이게 됨으로써 1966년 9월 이후 약 47년 동안 들어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나 2011년 4~11월 구 영도대교를 철거한 후 길이 214.7m, 너비 25.3m로 확장하고(왕복 6차로), 도개 기능도 복원하여 2013년 11월 27일에 영도대교가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준공되었다. 도개 기능을 다시 갖춘 영도대교는 매일 낮 12시부터 15분간 상판을 들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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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후반 동래 광제교의 모습이다. 광제교는 온천천을 가로 질러 거제1동과 수안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돌다리의 모습은 변했지만 지금도 남아 있으며, 광제교 위 철요에는 경편철도가 부설되어 온천장으로 가는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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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과 동래구 수안동을 잇는 광제교의 전경이다. 온천천을 건너기 위한 왕복 4차선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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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후반 동래 광제교의 모습이다. 광제는 온천천을 가로 질러 거제1동과 수안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돌다리의 모습은 변했지만 지금도 남아 있으며, 광제교 위 철요에는 경편철도가 부설되어 온천장으로 가는 승객을 실어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