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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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장안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장안사 응진전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집으로 내부는 통간이고, 정면의 처마는 장연 끝에 부연을 시설한 겹처마이며, 배면은 부연이 없는 간략한 홑처마로 되어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07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명부전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집으로 내부 바닥은 우물마루를 깔고, 출입구를 바라보며 ㄷ자형으로 불단을 배치하였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106호로 지정되어 있다.
1638년 중건한 장안사 대웅전이다. 대웅전 정면에 석가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삼층석탑이 서 있고 뒤쪽으로 낮은 석담이 둘러져 있다. 현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 37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의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웅전, 용궁단, 요사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의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웅전, 용궁단, 요사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의 전경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용궁단, 요사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시랑대, 오랑대와 같은 명승지가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의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시랑대, 오랑대와 같은 명승지가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의 바닷가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시랑대, 오랑대와 같은 명승지가 있다.
해동 용궁사 대웅전 [사진] [건] (2013-09-0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 대웅전의 전경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겹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해동 용궁사 극락전 [사진] [건] (2012-08-0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 극락전의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용궁사의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웅전, 용궁단, 요사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의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시랑대, 오랑대와 같은 명승지가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읍 시랑리에 있는 해동 용궁사의 바닷가 전경이다. 동해 바닷가의 절경에 가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시랑대, 오랑대와 같은 명승지가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선방인 해행당이다. 정면 10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선방인 함홍당이다. 정면 10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천왕문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중앙 어간은 통로로 사용하고, 좌우 협간에는 사천왕상 4구를 봉안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계문이다. 기둥 위에 보 방향으로 창방과 평방을 마치 마루의 귀틀을 짜듯이 교차시키고 기둥의 전후로 이중 포작을 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금정산에 있는 범어사 전경이다. 금정산 동쪽의 넓은 산지를 이용한 산지 가람으로,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 후기 산령각의 앞면 모습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주심포식 가구에 일출목을 내고 겹처마의 맞배지붕을 얹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 후기 산령각의 앞면 모습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주심포식 가구에 일출목을 내고 겹처마의 맞배지붕을 얹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어산교 앞에 세운 비석군인 범어사 비림의 전경이다. 범어사 어산교 앞에 범어사와 관련된 승려의 비석 및 중수기, 공덕비, 사리탑 이건 공덕비 등 다양한 성격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운 비석군인 범어사 비림이다. 범어사 비림은 10여 기가 넘는 비석과 함께 부산 범어사 등나무 군락, 소나무 숲이 있다 하여 비림이라 불리고, 비석 형식은 다양하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세운 비석군인 범어사 비림의 전경이다. 범어사와 관련된 승려의 비석 및 중수기, 공덕비, 사리탑 이건 공덕비 등 다양한 성격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어산교 앞에 세운 비석군인 범어사 비림의 전경이다. 범어사 어산교 앞에 범어사와 관련된 승려의 비석 및 중수기, 공덕비, 사리탑 이건 공덕비 등 다양한 성격의 비석이 세워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비로전의 모습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이익공의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축조되었다.
범어사 불이문3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불이문의 전경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공포는 내외 이출목의 주심포작으로 결구되어 있다.
범어사 불이문2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불이문의 전경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공포는 내외 이출목의 주심포작으로 결구되어 있다.
범어사 불이문1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불이문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범어사 부도밭2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부도밭의 전경이다. 조선 후기의 부도 30기가 있으며 앞줄에 11기, 가운뎃줄에 11기, 마지막 줄에 8기가 배열되어 있다.
범어사 부도밭1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부도밭의 전경이다. 조선 후기의 부도 30기가 있으며 앞줄에 11기, 가운뎃줄에 11기, 마지막 줄에 8기가 배열되어 있다.
범어사 보제루2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범어사 보제루이다.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단층 건물로, 이익공식 공포를 결구하여 팔작지붕을 올렸다.
범어사 보제루1 [사진] [건] (2013-10-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보제루 전경이다.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단층 건물로, 이익공식 공포를 결구하여 팔작지붕을 올렸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대웅전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식 맞배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범어사 대성암 지장전 [사진] [건] (2013-06-21)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금정산에 1803년 중창된 범어사 대성암 지장전이다. 범어사 대성암은 비구니들만 상주하는 사찰로 유명하며, 지장전·북극전·선원·요사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1899년(고종 36)에 건립되고 1910년 개설된 범어사 금어선원이다.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의 범어사에 설치되었던 승려 교육 기관인 범어사 강원의 전경이다. 현재 범어사 경내에서 분리 개원하여 지금은 범어사 승가대학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의 설경이다. 가람 배치는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단에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건물들이, 중간에는 보제루 주위의 당우들, 하단에는 보제루 아래쪽의 일주문·천왕문·불이문을 중심으로 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의 전경이다. 가람 배치는 상·중·하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단에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건물들이, 중간에는 보제루 주위의 당우들, 하단에는 보제루 아래쪽의 일주문·천왕문·불이문을 중심으로 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있는 일제 강점기 때의 범어사의 모습이다.
범어사 전경이다.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 [사진] [건] (1915)
1915년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의 전경을 그린 사찰 지도인 「선찰 대본산 범어사 전경도」의 모습이다. 세로 97.6㎝, 가로 62.7㎝ 크기의 비단 바탕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렸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3층 석탑의 1915년 모습이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갖춘 부산 지역 통일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보여 주나 기단부의 넓은 면석 전체에 안상 조각을 베푼 독특한 형태이다. 현재 보물 제 250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3층 석탑의 1915년 모습이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갖춘 부산 지역 통일 신라 시대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을 보여 주나 기단부의 넓은 면석 전체에 안상 조각을 베푼 독특한 형태이다. 현재 보물 제 250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북국 시대에 건립된 부산 범어사 삼층 석탑 전경이다. 범어사 대웅전과 보제루 사이 안뜰에 위치한다. 현재 보물 제 250호로 지정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팔상·독성·나한전의 앞면 모습이다. 각각의 3불전을 하나의 건물에 융합하였는데, 중앙에 독성전을 두고 좌우에 팔상전과 나한전이 각각 배분되어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조계문의 앞면 모습이다. 특이하게 장초석이 지방을 받치고 있는 형식이며, 어간에 '조계문', 좌우 협간에‘금정산범어사’와‘선찰대본산’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대웅전이다.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식 맞배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정수장의 1930년 모습이다. 개항 이후 일본인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법기 수원지의 물을 정수하여 공급하는 정수장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정수장의 1928년 모습이다. 개항 이후 일본인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법기 수원지의 물을 정수하여 공급하는 정수장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정수장이 들어서기 전 모습이다.
범어사 정수장 내 침전지 굴착 [사진] [건] (1928)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정수장 내 침천지를 굴착하는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정수장의 기공식 모습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에 있는 범어사 저수지 댐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기찰 검문소에서 팔송진에 이르는 범어사 옛길의 전경이다. 등산로 및 산책로로 사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기찰 검문소에서 팔송진에 이르는 범어사 옛길의 전경이다. 등산로 및 산책로로 사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기찰 검문소에서 팔송진에 이르는 범어사 옛길의 전경이다. 등산로 및 산책로로 사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청룡암이다. 400년 전 절창 이안눌의 시 2수가 새겨져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범어천이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때(678년), 의상대사가 해동의 화엄십찰 중 하나로 창건하였다. 화엄경의 이상향인 맑고 청정하며 서로 돕고 이해하고 행복이 충만한 아름다운 삶을 지상에 실현하고자 설립된 사찰로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로 불리운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범어사의 일주문 [사진] [건] (날짜미상)
범어사의 일주문(一柱門)은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건축학도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부산 범어사 대웅전(釜山 梵魚寺 大雄殿)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66년 2월 28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34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집 계통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어사 안에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어 측면에는 공포(包)를 배치하지 않았다. 대신 측면에는 높은 기둥 2개를 세워 중종량(中宗樑)을 받치게 하였으며, 그 위에 또 종량(宗樑)이 있는데 박공 머리에는 방풍판(防風板)을 달았다. 내부는 2개의 옥내기둥 사이에 후불벽(後佛壁)을 치고, 앞면에는 옆으로 긴 불단이 건물의 중앙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위에는 석가여래 등 불상 3개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다.
범어사는 좌청룡 우백호와 주작, 현무 등이 완벽히 갖추어진 풍수지리적으로 완벽한 명당이다. 범어사의 가람배치는 원래의 자연 상태를 돋보이게 하는 동선을 유지하고 있다. 건물 하나를 앉히면서도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흔적이 배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