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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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 연락선과 잔교 부두 [사진] [건] (1910년대)
1908년 부관 연락선과 잔교 부두이다. 부관 연락선은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 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한 여객선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산 지역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국내 최초 카페리 선박 회사인 부관훼리 부두의 전경이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산 지역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국내 최초 카페리 선박 회사인 부관훼리 부두의 전경이다.
1908년 부관연락선에서 내려 잔교를 건너는 일본인들의 모습이다. 부관연락선은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 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한 여객선이다.
부관 연락선 연안 여객 터미널 [사진] [건] (2011-10-03)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산 연안 여객 터미널의 측면 모습이다. 6층 건물로 1층은 주차장, 2층 대합실, 3~4층 사무실, 5층 휴게실, 6층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부두 [사진] [건] (2011-10-03)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부관 연락선 부두이다. 부관연락선은 1905년 9월 11일 이끼마루호가 취항하면서 개설됐다.
1937년 건조된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왕복운항하던 금강호 전경이다. 출처 : 『부산의 옛모습』, 현대백화점, 1995
관부 연락선 흥안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흥안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화물 전용선 일기환[Ⅱ] [사진] [건] (1940-11-30~1948-06-05)
관부 연락선 화물 전용선 일기환[Ⅱ]의 모습이다. 1940년 11월 30일 첫 취항하여 1948년 6월 5일까지 8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항로의 용선 선박 매향환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항로의 용선 선박 매향환이다. 화물과 승객의 증가에 따라 임시 용선 선박이 자주 투입되었다.
관부 연락선 천산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천산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일기환 3등실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일기환 3등실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홍제환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인 사쿠라환 모습이다. 화물과 승객의 증가에 따라 임시 용선 선박이 자주 투입되었다.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사쿠라환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인 사쿠라환 모습이다. 화물과 승객의 증가에 따라 임시 용선 선박이 자주 투입되었다.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박애환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박애환의 모습이다. 화물과 승객의 증가에 따라 임시 용선 선박이 자주 투입되었다.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다희환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용선 선박 다희환의 모습이다. 화물과 승객의 증가에 따라 임시 용선 선박이 자주 투입되었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9차선 흥안환 [사진] [건] (1937-01-13~1950-03-01)
관부 연락선 신조 제9차선 흥안환의 모습이다. 1937년 1월 13일 첫 취항하여 1950년 3월 1일까지 13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8차선 금강환 [사진] [건] (1936-11-16~1951-10-14)
관부 연락선 신조 제8차선 금강환의 모습이다. 1936년 11월 16일 첫 취항하여 1951년 10월 14일까지 15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7차선 창경환 [사진] [건] (1923-03-12~1955-12)
관부 연락선 신조 제7차선 창경환의 모습이다. 1923년 3월 12일 첫 취항하여 1955년 12월까지 32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6차선 덕수환 [사진] [건] (1922-11-12~1957-09)
관부 연락선 신조 제6차선 덕수의 모습이다. 1922년 11월 12일 첫 취향하여 1957년 9월까지 35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5차선 경복환 [사진] [건] (1922-05-18~1945-07-30)
관부 연락선 신조 제5차선 경복환의 모습이다. 1922년 5월 18일 첫 취향하여 1945년 7월 30일까지 23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4차선 신라환 [사진] [건] (1913-04-05~1945-05-25)
관부 연락선 신조 제4차선 신라환의 모습이다. 1913년 4월 5일 첫 취항하여 1945년 5월 25일까지 32년간 운항하였고 1945년 5월 25일 미공군 B29에서 추하한 기뢰에 부딪쳐 침몰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3차선 고려환 [사진] [건] (1913-01-13~1932-10-30)
관부 연락선 신조 제3차선 고려환의 모습이다. 1913년 1월 13일 첫 취향하여 1932년 10월 30일까지 약 20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2차선 일기환 [사진] [건] (1905-09-11~1931-05-11)
관부 연락선 신조 제2차선 일기환의 모습이다. 1905년 9월 11일 첫 취항하여 1931년 5월11일까지 26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1차선 대마환 [사진] [건] (1905-11-01~1925-12-17)
관부 연락선 신조 제1차선 대마환의 모습이다. 1905년 11월 1일 첫 취향하여 1925년 12월 17일까지 20년간 운항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11차선 곤륜환 [사진] [건] (1943-04-12~1943-10-05)
관부 연락선 신조 제11차선 곤륜환의 모습이다. 1943년 4월 12일 첫 취항하여 6개월 만인 1943년 10월 5일 미해군 잠수함이 발사한 어뢰에 부딪쳐 침몰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조 제10차선 천산환 [사진] [건] (1942-09-27~1945-07-28)
관부 연락선 신조 제10차선 천산환의 모습이다. 1942년 9월 27일 첫 취항하여 1945년 7월 28일까지 3년간 운항 했으나 미 공군기 공습으로 침몰하였다.
관부 연락선 신라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신라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덕수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덕수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대마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대마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다희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다희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금강환 특등실 [사진] [건] (날짜미상)
관부 연락선 금강환 특등실의 모습이다. 출처 :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관부 연락선 금강환 내부 얼개도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했던 관부 연락선 금강환의 내부 얼개도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금강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금강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곤륜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곤륜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고려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고려환의 모습이다.
관부 연락선 경복환 [사진] [건] (1905~1945)
1905년부터 1945년까지 부산항과 시모노세키항 사이를 정기적으로 운행한 관부 연락선 경복환의 모습이다.
시라기마루(新羅丸) 부관연락선 [사진] [건] (날짜미상)
http://kale.com.ne.kr/history-1.htm
[우리문화,우리역사] 부관연락선에서 투신한 그들의 혼을 찾아서
死의 讚美 라는 글에 있는 부관연락선 사진
글에서 사진 옆의 내용은 윤심덕이 1918년 4월 조선총독부 추천 관비유학생이 되어 시라기마루(신라환)를 타고 부산을 출발했다는 내용이다.
이 배는 3천 102톤짜리로 6백 11인승이었다. (1등 43인, 2등 1287인, 3등 440) 고라이마루(고려환)과 시라기마루(신라환)은 같은 규모였다.
부관연락선 첫 화물전용선 일기환(Ⅱ) [사진] [건] (날짜미상)
1940년 11월 30일 첫 취항하여 1948년 6월 5일까지 8년간 운항하였다. 19445년 8월 7일 원산항 부근에서 미군어뢰에 부딪쳐 대파되었고, 응급수리 후 청진항으로 피신했다가 다시 소련군을 만나 피해서 달아나다가 8월 13일 청진 외항부근에서 자침하여 사라졌다. 총톤수는 3,519톤이다.
부관연락선 제11차선 곤륜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43년 4월 12일 첫 취항하여 6개월만인 1943년 10월 5일 미해군 잠수함 어뢰에 격침된 불운했던 연락선이다. 총톤수는 7,908톤이다.
부관연락선 제10차선 천산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42년 9월 27일 첫 취항하여 3년만인 1945년 7월 28일 미공군기 공습으로 침몰한 연락선으로 총톤수는 7,907톤이다.
부관연락선 제9차선 흥안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37년 1월 13일 첫 취항하여 1950년 3월 1일까지 13년간 운항하였다. 총톤수는 7,080톤이다.
부관연락선 제8차선 금강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36년 11월 16일 첫 취항하여 1951년 10월 14일까지 15년간 운항하였다. 총톤수는 7,082톤이다.
부관연락선 제7차선 창경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23년 3월 12일 첫 취항하여 1955년 12월까지 32년간 운항하였다. 총톤수는 3,620톤이다.
자매선 경복환과 충돌하여 침몰한 덕수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38년 1월 23일 충돌 침몰.
부관연락선 제6차선 덕수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22년 11월 12일 첫 취항하여 1957년 9월까지 35년간 운항하였다. 총톤수는 3,620톤이다.
부관연락선 제5차선 경복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22년 5월 18일 첫 취항하여 1945년 7월 30일까지 23년간 운항하였다. 총톤수는 3,620톤이다.
부관연락선 제4차선 신라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13년 4월 5일 첫 취항하여 1945년 5월 25일 미공군 B29에서 투하한 기뢰에 부딪쳐 침몰하였다.
부관연락선 제3차선 고려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13년 1월 13일 첫 취항하여 1932년 10월 30일까지 20년간 운항
오늘날 국내외의 각종 기록에서 고려환의 선명을 대부분 착오하고 있는데 고려환을 'KORAI MARU'로 표기하고 있는 것이다. 신조취항 당시의 사진을 보면 선명은 'KORAI MARU'로 적혀있다. 물론 일본어에서 '高麗'를 'KORAI'라고 읽기도 하고 'KOMA'라 읽기도 하나, 선명은 고유명사이니 'KOMA MARU'라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제1부두에 접안된 제2차선 대마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05년 11월 1일 첫 취항하여 1925년 12월 17일까지 20년간 운항하였다.
사진속에 對馬丸 뒤편 3층 양옥은 부산철도호텔이다.
부관연락선 제1차선 일기환의 3등선실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제 1차선인 일기환의 내부에 있는 3등선실의 모습이다.
부관연락선 제1차선 일기환 [사진] [건] (날짜미상)
1905년 9월 11일 첫 취항하여 1931일 5월 11일까지 26년간 운항하였다.
부산 북항에 정박중인 일본 증기선 비후환과 미농환 [사진] [건] (1884)
부산 북항에 정박중인 일본 증기선 備後丸은 사진 속 좌측의 배로 총톤수 1,350톤이고 영국이 건조했다.
美濃丸은 사진 속 우측의 배로 총통수 893톤으로 영국이 건조했다.
부산항 1부두에서 거행된 고려호의 대미 첫 취항식 광경 [사진] [건] (날짜미상)
1952년 10월 21일 취항식의 모습이다.
고려호는 '미스 코리아(M.S. KOREA)호'라는 애칭을 함께 쓰고 있었고 이것이 더 유명했다.
6,819톤급이고 당시 미국취항 시작에 세간이 떠들썩했으며, 1952년 10월 21일 아침 입항식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부산항 제 1부두에 왔다.
해방후 최초의 대미취항선 고려호 [사진] [건] (1952-10-03)
부산항에서 촬영한 사진
고려호는 '미스 코리아(M.S. KOREA)호'라는 애칭을 함께 쓰고 있었고 이것이 더 유명했다.
6,819톤급이고 당시 미국취항 시작에 세간이 떠들썩했으며, 1952년 10월 21일 아침 입항식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부산항 제 1부두에 왔다.
부산 북항에 정박중인 해원(선원)양성소 때의 양무호 [사진] [건] (1908)
부관연락선(釜關連絡船)은 대한민국의 부산(釜山)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 하관)를 왕복하는 국제 여객선이다. 1905년 9월 11일에 최초의 부관연락선인 잇키마루(壹岐丸,일기환)가 취항했다. '부관'(釜關)이라는 이름은 부산의 앞글자(釜, 부)와 시모노세키의 뒷글자(關, 관)를 딴 것이다. 일본에서는 종종 어순을 바꾼 관부연락선(關釜連絡船), 또는 관부항로(關釜航路)라고 부른다.
이 사진은 부관연락선 중 양무호의 모습이다.
부산잔교에 있는 부관연락선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釜關連絡船)은 대한민국의 부산(釜山)과 일본의 시모노세키(下關, 하관)를 왕복하는 국제 여객선이다. 1905년 9월 11일에 최초의 부관연락선인 잇키마루(壹岐丸,일기환)가 취항했다. '부관'(釜關)이라는 이름은 부산의 앞글자(釜, 부)와 시모노세키의 뒷글자(關, 관)를 딴 것이다. 일본에서는 종종 어순을 바꾼 관부연락선(關釜連絡船), 또는 관부항로(關釜航路)라고 부른다. 출처 : 인천시립 박물관 소장 사진. 류춘구 외, 근대한선韓船과 조선造船도구, 국립해양유물전시관, 2008.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9차선 흥안환(興安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37년 1월 13일 첫 취항하여 1950년 3월 1일까지 13년간 운항하였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8차선 금강환(金剛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36년 11월 16일 첫 취항하여 1951년 10월 14일까지 15년간 운항하였다. 제9차선 흥안환(興安丸)과는 동형선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7차선 창경환(昌慶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23년 3월 12일 첫 취항하여 1955년 12월까지 32년간 운항하였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6차선 덕수환(德壽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22년 11월 12일 첫 취항하여 1957년 9월까지 35년간 운항하였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5차선 경복환(景福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22년 5월 18일 첫 취항하여 1945년 7월 30일까지 23년간 운항하였다. 제6-7차선 덕수환(德壽丸), 창경환(昌慶丸)과는 동형선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4차선 신라환(新羅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13년 4월 5일 첫 취항하여 1945년 5월 25일까지 32년간 운항하였다. 1945년 5월 25일 미 공군 B29에서 투하한 기뢰에 부딪쳐 침몰하였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3차선 고려환(高麗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13년 1월 13일에 첫 취항하여 1932년 10월 30일까지 20년간 운항하였다. 제4차선 신라환(新羅丸)과는 동형선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신조(新造) 제2차선 대마환(對馬丸) [사진] [건] (날짜미상)
1905년 11월 1일 첫 취항하여 1925년 12월 17일까지 20년간 운항하였다. 제1차선 일기환(壹岐丸)과는 동형선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제 1잔교 부두 부관연락선 승선장 [사진] [건] (1925)
승선장 설비공사 완공일은 1925년 11월 11일로 그 이후에 촬영한 사진이다. 김재승 『기록사진으로 보는 부산ㆍ부산항 130년 』
부관연락선 흥안환3((釜山)金剛丸の姉妹船と?て堂?玄海を壓する關釜連絡船、興安丸) [사진] [건] (날짜미상)
엽서 우측 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적혀 있다.
부관연락선 흥안환2(釜山·金剛丸の姉妹船と?て堂?玄海を壓する關釜連絡船、興安丸) [사진] [건] (날짜미상)
엽서 우측 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적혀 있다.
부관연락선 흥안환1(黑煙を吐いて) [사진] [건] (날짜미상)
항해중인 흥안환의 모습. 우측 하단에 부산을 "天然의 良港, 東亞의 關門"으로 소개하고 있다. 엽서 뒷면에 "HINODE-SYOKO SEOUL KOREA"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히노데 상행(商行)에서 발행된 것으로 보인다.
부관연락선 창경환의 모습
부관연락선 홍제환(釜山棧橋 弘濟丸ノ光景) [사진] [건] (날짜미상)
홍제환이 정박해 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창경환2(關釜連絡船) [사진] [건] (날짜미상)
사진 속 배의 이름은 "昌慶丸(SHOKEIMARU)"라고 되어 있다. 제목 아래에 배에 대한 설명이 있다. "톤수: 삼천육백십구통, 건조비: 이백칠십육만원, 속력: 이십일노트, 정원: 1등 사십오인, 2등 이백삼인, 3등 육백구십팔인, 1년 간 통과인원 최근 통계: 상행 이십구만팔천육백이십사인, 하행 삼십만 사십삼인"이라고 되어 있다. "소화 2년 10월 10일 시모노세키(下關) 要塞司令部 點檢 濟)"라고 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창경환1(關釜連絡の巨船橫着けせる第一棧橋) [사진] [건] (날짜미상)
제1잔교에 거대한 부관연락선이 횡착한 모습. 엽서 우측 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적혀있다.
부관연락선 신라환2(關釜連絡汽船 新羅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인 신라환이 항해하는 모습. 엽서 좌측 상단에 꽃잎 모양의 마크가 인쇄되어 있는데 마크 안에 "關釜連絡汽船 新羅丸就航記念"이라고 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신라환1(釜山棧橋新羅丸ノ光景)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신라환의 모습
부관연락선 사쿠라환3(釜山棧橋さくら丸碇泊ノ光景) [사진] [건] (날짜미상)
잔교에 사쿠라환이 정박해 있는 광경
부관연락선 사쿠라환2(さくら丸) [사진] [건] (1944-05-14이전)
사쿠라환이 부산잔교에 정박해 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사쿠라환1(さくら丸) [사진] [건] (1944-05-14이전)
사쿠라환이 부산잔교에 정박해 있는 모습. 엽서 하단에 사쿠라환의 길이와 폭, 톤수와 속력(길이 340척, 폭 42척, 톤수 3204톤, 속력 21리 68)이 인쇄되어 있다. 엽서 우측 상단에 벚꽃 모양의 스탬프가 찍혀 있는데 "さくら丸(사쿠라환) 釜山入港紀念 44.5.14"이라고 찍혀 있다.
부관연락선 박애환(關釜連絡船傳愛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박애환이 정박해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대마환(關釜連絡船對馬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대마환이 정박해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대도환1(關釜連絡船式堂(壹岐·對島丸)) [사진] [건] (날짜미상)
컬러 그림에 우측 상단에 부산항의 사진, 좌측 하단에 부관연락선 대도환의 식당 내부 사진이 있다.
부관연락선 덕수환3(關釜連絡船 德壽丸 出港)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의 모습. 제목 좌측 위로 "鎭海灣要塞司令部檢閱濟"이라고 적혀 있다.
부관연락선 덕수환2(釜山第一棧橋-連絡船 德壽丸) [사진] [건] (날짜미상)
증기를 뿜고 있는 덕수환(TOKUJUMARU)이 잔교에 정박해 있고, 선로 위 수레에 사람들이 앉아 있다. 가마니들이 쌓여 있다.
부관연락선 덕수환1(關釜連絡船德壽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덕수환의 모습
부관연락선 금강환4(關釜連絡船 金剛丸) [사진] [건] (날짜미상)
한반도 모양과 갓과 장죽(담뱃대) 그림을 배경으로 부관연락선 금강환이 항해하는 모습의 사진이 있다. 사진 아래에 금강환에 대해 "關釜連絡船 金剛丸 總頓數 6500? 貨物積載 約1000? 竣工 昭和十一年十月三十一日"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금강환3(關釜連絡船·金剛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인 금강환이 항해하는 모습이 채색된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엽서 좌측에 일본어로 금강환에 대한 설명(총톤수 7100톤)이 되어 있다. 우측 하단에는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인쇄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금강환2(海上の豪華船)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인 금강환이 항해하는 모습이 채색된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부관연락선 금강환1(港を後に) [사진] [건] (날짜미상)
항해중인 부관연락선 금강환의 모습. 제목(엽서 우측 하단)의 좌측에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부산을 조선의 남단에 위치한 천혜의 양항이며 동아시아의 관문으로서 여객 왕래와 화물의 집산지로 설명하고 있다. 엽서 뒷면에 "HINODE-SYOKO SEOUL KOREA"라고 인쇄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히노데 상행(商行)에서 발행된 것으로 보인다.
부관연락선 고려환2(關釜連絡船高麗丸) [사진] [건] (날짜미상)
일장기를 단 고려환이 정박해 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고려환1(高麗丸) [사진] [건] (1912년 이전)
꽃과 리본 그림을 배경으로 두 개의 사진이 있다. 좌측 하단에는 철도기관차의 사진이고 우측 상단에는 부관연락선인 고려환의 항해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엽서 좌측 상단에 원형의 스탬프가 찍혀 있는데 "進水紀念 11-10-1912"이라고 적혀져 있다.
부관연락선4(關釜連絡船景福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의 모습
부관연락선 경복환3(關釜連絡船 景福丸 新羅丸 第一棧橋 繫留) [사진] [건] (날짜미상)
잔교에 경복환과 신라환이 계류되어 있는 모습
부관연락선 경복환2(關釜連絡船景福丸ノ出港)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경복환의 출항
부관연락선 경복환1(關釜連絡船景福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경복환의 모습. 제목 좌측 상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檢閱濟"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부관연락선11(關釜連絡汽船 景福丸·德壽丸·昌慶丸 總?ㅁ數 三六二ㅇ? 速力 二ㅇ節) [사진] [건] (날짜미상)
그림엽서 좌측 하단에 부관연락선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는 "出帆後四時間にて昌慶丸と景福丸の姉妹船 かはる"라 필기되어 있다. 엽서 뒷면에는 부관연락선 발착시각이 인쇄되어 있는데, 하행은 시모노세키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11시) 부산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 날 아침 8시), 상행 부산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9시 30분) 시모노세키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날 7시)로 인쇄되어 있다.
부산잔교에 정박한 부관연락선의 모습
부관연락선9(關釜連絡汽船 景福丸·德壽丸·昌慶丸 總?ㅁ數 三六二ㅇ? 速力 二ㅇ節) [사진] [건] (날짜미상)
그림엽서 우측 상단에 부관연락선 사진이 있고 엽서 뒷면에는 부관연락선 발착시각이 인쇄되어 있는데, 하행은 시모노세키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11시) 부산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 날 아침 8시), 상행 부산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9시 30분) 시모노세키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날 7시)로 인쇄되어 있다.
부관연락선8(關釜連絡汽船 景福丸·德壽丸·昌慶丸 總?ㅁ數 三六二ㅇ? 速力 二ㅇ節) [사진] [건] (날짜미상)
그림엽서 좌측 하단에 부관연락선 사진이 있고, 엽서 뒷면에는 부관연락선 발착시각이 인쇄되어 있는데, 하행은 시모노세키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11시) 부산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 날 아침 8시), 상행 부산 출발(오전 10시 30분, 오후 9시 30분) 시모노세키 도착(오후 6시 30분, 다음날 7시)로 인쇄되어 있다.
부관연락선의 모습과 엽서 좌측 하단에 시모노세키에서 부산까지 거리를 측정한 지도가 있다. 우측 하단에는 "鎭海要塞司令部檢閱濟"라고 적혀있다.
부관연락선6(山陽鐵道會社解散記念繪葉書) [사진] [건] (날짜미상)
그림 배경 위에 세 개의 사진이 있다. 중앙의 좌측에는 "關釜連絡氣船"의 사진이 있고 중앙의 우측에는 "山陽ホテル(산요호텔)"의 전경 사진이 있고 두 사진 사이에 "西野運輸課長"의 사진이 있다. 좌측 상단에 원형 스탬프가 찍혀 있는데 "明治貳拾貳年九月"이 새겨져 있고 나머지 글자들은 불명확하다.
부관연락선5 ((朝鮮大觀)釜山棧橋に於ける關釜連絡船) [사진] [건] (날짜미상)
엽서좌측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적혀있다.
부관연락선4(內地下關と釜山を結ぶ關釜連絡船) [사진] [건] (날짜미상)
일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연결하는 부관연락선. 엽서좌측하단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적혀있다.
부관연락선3(釜山港鐵道連絡船 鴨綠江鐵道連絡船) [사진] [건] (1940이전)
나뭇잎과 새가 그려진 배경 위에 두 장의 사진이 있다. 좌측 상단에는 부산항과 연락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으며 우측 하단에는 압록강 철도 연락선에 사람들이 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다. 좌측 하단에 원형 스탬프가 찍혀 있으나 내용은 불명확하다. 날짜는 "40-10-16"로 되어 있다.
부관연락선2(釜山海陸聯絡狀況)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모습
부관연락선1(釜山海陸聯絡狀況) [사진] [건] (날짜미상)
사진 하단에 "下ノ?釜山間聯絡は晝夜二回?地を發し棧橋上列車に聯絡す航海十一時間なり"라고 적혀 있다.
부관연락선 덕수환(關釜連絡船 德壽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덕수환의 모습. 엽서 좌측 하단 제목 옆에 "鎭海灣要塞司令部許可濟"라고 인쇄되어 있다.
부관연락선 대마환(關釜連絡船對馬丸) [사진] [건] (날짜미상)
부관연락선 대마환의 모습